10월 4일 유동성현황




지난주 금요일부터 아들 가을방학 시작이라 자료는 정리해놓고 좀 이따가 업데이트 해야지 하던걸 미루고 결국 일요일 밤에나 쓰게 되었다. 그래도 일단 개장전에 업데이트를 하는 점을 고려해서 양해를 구합니다.
순유동성 현황

지난주 목금에 역레포 잔고가 내려오면서 (단기자금 금리가 RRP보다 낮아지면서) + 재무부 잔고가 좀 내려오면서 지준금이 다시 3조 2천억 수준까지 올라왔다. 3조 1천억이 깨지면서 이러다 3조 아래로 가는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단은 기우인가보다. 하지만 BTFP가 생각보다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때 여전히 방심은 금물 (일시에 다 상환해도 71빌리언 정도긴 한데..)
국채 현황

10/15일에 저 많은 빌을 정말 다 만기시킬 생각인가?!?! 왜 저러지?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오늘 경매 일정에 보니 10/8일에 공고로 빌 발행 예정이 3개나 잡혀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국채도 발행 예정 스케쥴 표가 있는데 바이백처럼 정리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괜히 매일 신경쓰며 트랙하기 보다 발행 예정/공고에 맞춰 찾아보면 되니..). 역시나 글을 쓰면서 찾아봤더니 내년 1월 말까지 발행 일정 표가 이미 다 올라와있다 (아니 근데 10/8일공고 왜 이제야..). 뭐 내가 아무리 왜 이제야 올렸냐고 투덜댄다 한들 재무부는 스케쥴을 한참전에 올려줬으니 할 말이 없긴하다.
P.S: 월가아재님 글을 보고, 통찰력을 기르는게 중요하다는 문구가 와닿았다. 유동성현황을 매일 작성하면서 이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해 볼 생각이다. 물론 독서 + 다른 공부도 꾸준히 하면서 나만의 장점을 찾아봐야겠다. 우선 생각나는 것으로는.. 레포마켓과 central bank 101이라는 책이 있던데 이걸 보면서 공부도 하고 911님 처럼 요약/정리를 블로그에 작성해볼까 한다. 기왕 시작한거 연준, 단기자금 마켓부터 한 번 공부를..?!






빌만기에 대한 퍼즐조각을 마저 찾아주셨네여. Tga는 벌써 7700선이니 10월에는 6500까지 소진하고 11월 12월 대선이기고나서 천천히.채울것같다고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옥션표를 보고 정리를 한 번 하긴 해야하는데... 또 미루고 있습니다 ㅎㅎ; 조만간 시간내서 한 번 해봐야겠어요 ㅎㅎ TGA를 미리 땡겨서 쓰고 채울거라 생각하시는군요. 1월 15일에 세금 납부일이 또 있으니.. 가능할거 같기도! 열심히 트랙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