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유동성 현황




유동성 현황 업데이트.
매일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사하게도) 바쁘더라도 짧게라도 써서 매일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간략하게만..
순 유동성

내일 지급준비금이 나올텐데 나의 예측치는 약 지난주보다 300억불 정도 늘어나지 (30bn)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내 맘대로 추측 (매우 rough 한!). 내일 지켜보자. 대부분 안정적으로 움직인 한 주.
국채의 경우 발행이 없어서 오늘 따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다.
바이백 스케쥴이 오늘 있었는데 스페셜어나운스가 나오더니 내일로 미뤄졌다. 이게 흔한건가 하고 봤더니 시간이 있거나 날짜를 하루 더 연장한건 있긴 한데, 아예 미룬건 처음. 뭐 그래도 처음 있는 일 같지는 않으니 오케이. 개인적으로는 내일 재무부가 바이백 규모를 얼마나 할지가 금리인하 시그널이 되지 않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비싼 금리에 바이백 하고 싶지 않을테니..). 남은 바이백 규모중에는 내일과 그 다음 바이백이 가장 큰 규모이며 중 장기채가 주를 이루기 때문.
P.S: 어제 추신 부분까지 읽고 삼추 눌러주신 네 분 모두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소소한 즐거움이 되었네요!! ㅋㅋ






내일 재무부가 바이백 규모를 얼마나 할지.. 금리인하 시그널이~~ 잘 읽었습니다.

지난번에 바이백을 안 해서 시장이 급락 했던적이 있었거든요.. 와 핑계는 비싸서 안 한다더니.. 그때랑 상황은 비슷했는데 나중에는 또 하는걸 보고 얘들도 재고 있구나... 생각했어요 ㅎㅎ

삼추 저도 처음 배웠습니다. 선삼추 후감상은 필수!

앗 ㅋㅋㅋ 감사합니다! :)

바이백이 은근 시장분위기에 영향을 주더라구요 ㅎㅎ 하지만 이미 금리 인하 사이클에 들어왔으니 지난번과.다른 반응을 기대해봅니다~ 오늘 cpi도 나오니 분위기에 묻혀가길~

그러게요! 다나님 덕분에 이것도 트랙하면서 view가 조금 더 넓어진거 같습니다 ㅎㅎ

10월엔 단기채 위주 발행 및 Tga 잔고 7500억 밑으로 소진, 11월부터는 중장기채 발행하여 tga 잔고 미달한 부분 채우기 요 스케쥴로 유동성 공급하길 기대해봅니다 ㅎㅎ 다만 생각보다 주식시장이 뜨거워서 앨런이 주저할까봐 걱정이네요

10월에 7500억불 밑으로 내려가면 11월 12월은 겨울이 매우 길어질거 같긴 한데.. 어찌되려나 ㅎㅎ 발행 스케쥴 표 (정답지) 누가 좀 뽑아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바이백 좀 화끈하게해서 유동성 뻠삥 기대합니다 ㅜㅜ 10년금리가 슬 아웃라이어네여

바이백은 사실 규모가 귀엽습니다 ㅠ.ㅠ 오늘자는 4빌리언이에요. 근데 확실히 시장 sentiment에 영향을 주는거 같더군요..

3.197조 나왔네요 지준금 ㅎㅎ 거의정확히 예측하신듯

외부일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글을 작성했는데 여기에 먼저 와주셨군요! ㅎㅎ 약 200억불 정도 차이가 나긴 하네요 (그렇지만 이정도 트렌드만 잡아도..뭐.. 나쁘지 않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ㅎㅎ) 가끔 비슷하게 맞을때도 있는데.. 이정도 차이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ㅎㅎ 연준 밸런스 sheet를 언제 한 번 더 뜯어봐야겠어요... ㅎㅎ 그래도 큰 것들은 다 트랙하는거 같아요! (아마 다른건 어디서 차이가 나는지 알아도 데이터를 매일 트랙 할 수가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