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유동성현황




순유동성 현황

우선 재무부 업데이트가 아직도 되지 않았다. 오늘도 장 끝나고 20분 뒤에 체크 했는데 여전히 11일자가 마지막 업데이트 (10일 잔고). 한참 기다렸더니 15일 업데이트라고 뜨긴 했는데 안에 데이터는 여전히 10일자 (11일 업데이트 버전)이 마지막이었다. 흠 아니 하루 쉬랬지.. 누가 이틀이나 쉬라고 했... 아무래도 14일에 재무부도 일을 안 했다고 하면.. 뭐 말이 되긴 한다만, 내일이나 업데이트가 되려나보다.
국채발행 현황

재무부는 오버 페이스로 빌을 발행중. 다나님이 이야기 하신것처럼 아무래도 10월에 오버하고 11월 12월에 줄일듯. 전에 비대칭님 블로그에서 약 120%정도 오버해서 10월에 발행할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될 것 같다. 조만간 다시 블로그에 놀러가서 어떻게 산출하셨는지 보고 논리를 다음에 또 적용해보자!

10월에 오버하면 효과는 한 2-3개월 정도 뒤에 반영되나요? 그래서 2025 연초에 큰 조정을 예상하는 칼럼이 작성된건지 궁금하네요

10월에 오버해서 11월 12월에 장기채로만 발행해서 tga채우게되면 유동성 긴축이 옵니다. 월가아재님 중기뷰에서는 그 부분도 일부 염두에 두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유동서 외에 변수가 몰려 있고, 물가가 생각보다 안잡히는 부분이 부각되면 조정이 올 수도 있구요

다만, 저는 해리스가 당선될 경우,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를 나눠서 봐야한다는 가정이고 1. 해리스 당선시 : 부채한도협상 이후 예산 임시 승인 (내년 3월) 까지 유동성에 큰 영향을 주는 행위는 안할거라봅니다. 2. 트럼푸 당선시 : 긴밀히 트래킹해가면서 11월 12월 앨런이 유동성 긴축을 해버릴지, 아니면 곳간 다 털어서 트럼프행정부에 부담을 줄지(유동성 확대) 아직 모르는 상황이라 더 긴밀히 유동성을 트랙킹해야 하는 상황이 올 것 같아요. 그때가되면 이 블로그가 더 중요해질수도? 예상해봅니다.

히야 훌륭한 뷰공유 감사드립니다!

보통 반영은.... 아주 늦게 되거나 아주 빠르게 되거나 둘 중하나인데요 (답이 참 애매하죠 ㅠㅠ) 근데 작년 10월에 무지막지하게 빌을 반영한거 대비 여전히 + 인점을 보면 그래도 장이 선방했다 인거 같아요. 근데 11월 12월에 장기채만 채우면 다나님이 이야기 해주신것처럼 별수없이 긴축을 해야하는 시점이 오긴 합니다. 아직 여러가지 변수가 더 있긴 한데... puzzle 조각들이라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지금 트랙킹 하는 정보들도..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의구심이 가끔 들어서 ^^;;)

오늘자 티모시님 블로그를 보니까 민간대출 (은행대출) 하고 유동성을 연관시키는 글을 흥미롭게 봤습니다. 지준금이 사실 민간 대출을 반영하겠지만, 같이 트래킹하는 것도 도움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의견드려봅니다.

오, 안 그래도 총 지준금/commercial asset 으로 나눠서 실효금리와 어떤 다른 금리 (?)와의 차이를 구한 지준금이 적절한지 보는 글에 대한 양영빈 이사님의 글을 보았는데 비슷한건가 보군요? 티모시님 글도 보고 와서 추가 트랙 할 만한것이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매 번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보고 왔습니다! 민간 은행 신용창출에 대한 이야기군요 ㅠ 이건 연준에서도 weekly level 밖에 참고가 안되긴 하는데.. 마침 연준에서 monthly로 새로 발간하는 유동성 트랙킹 지표와 비슷하긴 하네요 (지준금/commercial asset 으로 나누던데..) 연준도 이걸보고 아직 지준은 충분하다 (단기자금 조달 시장은) 했던거 같은데. commerical asset이 계속 올라서 결국 9월 10월에도 불장이었다면... 티모씨님 말처럼 정말 한 방 맞았네요...ㅎㅎ 민간+정부를 총 마켓으로 생각하고, 여기서 민간은 추적하기가 어려우니 (거의 불가능하니) 정부를 추적하고 있었는데 정부가 지지부진 한 동안 민간에서 펌핑을 했으면 흐음.. 주간 단위로라도 열심히 트랙하면서 확인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시가서 봤는데.. 커머셜 에셋이랑 다른 지표긴 하군요. 근데 이건 그냥 주로 계속 우상향 하는 지표같은데..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