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유동성 현황




오늘은 외부일정이 잠깐 있어서 밖에 나갔는데, 미팅 중간에 알람이 떴다 (Fed balance sheet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바로 열어봤는데 ㅋㅋ 미팅 중간이라 다시 덮어놓고.. 미팅 끝나고 오피스 돌아와서 일 하기전에 업데이트 부터 체크!
순유동성

지준금은 약 천억불 가량 증가. 어제 재무부 지출을 반영하면 내가 트랙하던 모델은 약 760억 증가를 예측. BTFP는 트랙할 방법이 없으니까 26억불 정도 오차를 빼주면 약 200억불 정도 오차가 생김 (자주 쓰지만.. 트렌드만 보셔야 합니다 200-300억불 정도 오차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뭐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잘 트랙했다고 생각한다. 이럴땐 했제도 한 번... 늘어난다고 했제?! ㅎㅎ
내일부터는 10/9일 기준으로 다시 트랙.
했제하느라 잊어버릴 뻔 했는데... BTFP 감소 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금리 인하 60억불 수준보다도 현저하게 떨어짐. 해석은 두 가지:
1) 금리차로 돈을 빌려서 이익을 보고 있던 사람들은 (상환할 사람들은) 이제 거의 다 한듯
2) 나머지 그룹은 이제 정말 FED의 지원이 필요한 그룹. 다른곳에서 대출이 안 나와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유예를 받아야 하는 그룹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국채 바이백

국채 바이백은 오늘 40억불 예정이었는데 25억불만 바이백을 실시. 바이백을 다 한도만큼 안 채우긴 했지만 뭐 그래도 나쁘지 않게 한거 같다. 금리인하를 앞둔 시점에서 꽉꽉 채우기는 재무부도 부담될터.
국채현황

재무부 단기국채 순발행을 늘리고 있다. 아무래도 이번 분기에는 후반에 단기채를 줄이고 장기채를 크게 늘릴 예정인가 보다. 후반에 충격이 클거 같은데..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단기채를 계속 찍을지.. 흐음 무슨 속셈일까..






앨런은 선거를 이겨야해서 10월에 돈을 풀어야합니다. 폴리마켓기준 격차가 10프로 넘게 나기 시작해서.. 단기채 쭉 땡기고 일단 선거 이기고 나서 장기채로 계정 채우는 전략으로 점점 기울고 있는듯 합니다.

아마 국채 발행은 그런 방향으로 갈거 같긴 합니다. 일단 현재 발행량 추세는 그렇게 보이네요. 근데 10월에 땡기면 11월 12월에 겨울이 매우 추워질거 같은데... 어떻게 하려나.. 저는 270towin, 네이트 실버의 파이브써티에잇 사이트를 자주 참고하는 편인데요. 여기서는 둘 다 해리스가 몇 포인트 정도로 앞서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트럼프가 항상 표에 안 잡히는 지지자들이 좀 있어서 (샤이트럼프는 요즘 없는거 같지만 여전히 레드넥은 많으니..).. 트럼프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폴리마켓도 추세를 잘 반영하는거 같긴 한데 한쪽으로 쏠림이 심할때는 추세를 (투자처럼) 반영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해서요! ㅎㅎ

저도 몰랐는데 폴리마켓은 내국인은 vpn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불법의 경계선인 것 같은데, 신빙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냥 추세 참고용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

오 폴리마켓이 내국인은 안되는지 몰랐네요. 토토 보듯이 참고만 하는걸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