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31_포르투갈_신트라, 호카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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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s
2024.10.31조회수 1회


리스본에서 기차로 한 30분? 떨어진 신트라에 오늘 1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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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갈레이라 별장


별장이다. 돈이 많으신....


신트라는 산 위에 별장도 있고 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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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만리장성을 가보진 않았지만 만리장성을 갔다면 이런 느낌일까


페나성까지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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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땅 끝이라는 호카곶에서 일몰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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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둥근데 서쪽 땅끝이라는 개념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말 자체가 무엇인가에 편향된 표현일 것이다. 그리고 들은 이야기는 서쪽땅끝에 왔다는 인증서 같은걸 파는데 가격이 한국돈으로 십만원이 넘는것 같았다ㅎㄷㄷㄷ


신트라에서 호카곶까지 원래는 버스를 타려했으나 택시 대비 시간이 두배가 걸려서 급하게 볼트(Bolt)를 타고 갔다.


원래 우버보다 싸다고 알고는 있었고 첫 이용 프로모션으로 거의 우버 반값에 왔다갔다해서 완전 꿀!


저녁과 딱 와인 한잔만 먹고....... 매일 점심 저녁 와인 1리터는 마신듯. 식사에 기본 쩜오는 깔고 물처럼....


포르투갈은, 리스본 지역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와인을 글라스와 병 외에 0.5리터, 1리터로도 판다. 이건 병에 담기지 않은 와인들인것 같은데ㅎ 정확히는 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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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화이트 포트 와인이다. 포트 와인은 영국이 포르투갈에서 와인을 가져가는데 상해서 식초 같이 변하자 안상하게 하기 위해서 브랜디와 설탕을 넣어서 운송했다고 한다.


좀 달긴 하지만 포트와인 맛있다. 10년짜리 와인을 포트와인으로 만든건지 포트와인 숙성을 10년한건지 모르겠지만, 10년짜리라고 레드 포트 와인을 마셨었는데 달달함과 드라이함이 공존하며 마지막에 단맛까지 드라이가 다 건조시켜버리는 듯한 드라이함으로 끝나는게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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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라의 밤


산에 있는 성에 저렇게 불을 빛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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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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