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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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한때 트레이딩에 대해서 말하는 유튜버들의 영상을 많이 봤었다. 가치투자에 대한 관심으로 투자에 입문했고 가치투자에 대한 것만 집중했었다.
투자가 잘 되지 않자 가치투자를 JOT가치투지해서 그런지 아니면 가치투자에 너무 매몰되서 그랬던건지라는 생각에 트레이딩에 대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이게 한 2~3년전? 그 때 봤던 유튜버들을 아직도 종종 본다. 재미있어서ㅎ
요즘에 드는 생각이 트레이딩이던 가치투자건 투자를 뭐로 지칭하던 결국 본질은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싸게 사서 비싸게 누군가에 팔아야 한다. 가치는 결국 개인이 정하는 것아니던가.
예전에 어떤 트레이더가 트레이더라고 가치를 무시하는게 아니라고 했다. 가치를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거라고.
주식 시장이 프렉탈 구조라고 한다. 차트를 1분봉으로 보건 주봉으로 보건 월봉으로 보건 똑 같은 구조.
이게 차트뿐만 아니라 투자 심리도 프렉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를 짧은 시계열로 하건 긴 시계열로 하건 매수하고 이익보던 손실 보건. 결국 결과도 똑같다. 투자의 모든게 프렉탈.
투자 철학이니 전략이니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