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기대 했던 수익률은 안 나왔다. 가장 큰 이유는 가장 비중 큰 종목 2개가 상반기에 성과가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소위 주도주라고 하는 조선, 방산 등 매매를 했지만 가장 비중이 큰 종목 2개에 이미 많은 현금이 투입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기회라고 생각을 해도 큰 비중을 싣지 못했다.
이런 상황이 몇년째 반복이 되고 있다. 수익률은 비중이 낮은 종목들이 높은 현상
비중이 큰 종목을 덜어내고 이 기업들을 매수 했었어야 하는가...... 아니면 항상 현금 보유를 어느 정도 했어야 하는가.....
투자 경력이 짧기 때문에 내 결정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이런 고민들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매일지를 꾸준하게 작성하고 내 매매를 복기하면서 이런 결정들이 점점 더 성숙해지고 노련해지기를 바랄 뿐이다.
상반기 수익률이 기대 이하 였던 이유 중 하나는 테슬라의 영향도 있다. 이 친구가 12월 말 부터 쭉 다시 빠져버리는 바람에 YTD로 계산한 수익률에 마이너스 부분은 이 친구 지분이 가장 클 것 같다. 어찌됬건 로보택시도 런칭을 했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쭉 홀딩하며 빠질 때 비중을 늘릴 생각이다.
앞서 언급했던 비중이 가장 큰 종목 2개는 하반기에 상승 할 거라고 예상 + 기대 + 기도 + plz 하고 있다.
그리고 배당주 비중을 아주 조금씩이라도 늘리려고 생각하고 있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노동코인 외에 현금 흐름을 아주 조금씩 만들어야 한다.
2025년 하반기도 화이팅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