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604_리튬값, 4년 5개월만에 60위안선 무너져…K배터리 ‘위기’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와 중국발 공급 과잉이 맞물리면서 리튬 가격이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하향 안정화한 줄 알았던 리튬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자 광물 가격과 연동해 제품을 판매하는 배터리 소재 업체들은 ‘역(逆)래깅 효과’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손실을 우려하고 있다.
250604_SK하이닉스, HBM 업고 D램 1위로…처음으로 삼성 꺾었다
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복수의 시장조사 업체가 발표한 올해 1분기 D램 시장 조사 결과에서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우연히 이 2개의 기사를 동시에 같이 보게 되었다.
투자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소위 주도주라고 불리는 기업들 또는 산업이 당시에는 하늘을 뚫고 우주 끝까지 갈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다모다란 교수님의 내러티브 앤 넘버스였던 것 같은데, 어떤 성장이 지속되는 것을 가정해서 이 기업을 밸류에이션하면 이 기업의 가치가 이 기업이 속한 전체 산업보다 커진다고 했었나? 이런 비슷한 말이 있었다.
그리고 주도주라고 불리는 산업과 기업은 B2C가 됬건 B2B가 됬건 트렌드의 흐름에서 지속적으로 (기업 가치와 주가) 상승하게 되는데, 잘못된 판단으로 한번 이 흐름에서 나오게 되면 과거 수년을, 수십년을 1위를 했건 왕좌를 차지하고 있었던 간에 이런것은 다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 버릴 수 있다.
때문에 특히 가치투자, 퀄리티 투자의 영역에선 경영자의 역량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