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작성의 편의를 위해서 음슴체를 사용하였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내가 Valley AI 에 가입하고 나서(사실 월가아재님 유튜브 초창기 시절부터 사생팬이었음) 월가아재님의 말씀 중 가장 인상깊은 2가지가 있었음.
하나는, "3대 우위" (자금의 우위, 확률의 우위, 절제의 우위) 였고,
두번째는, 절제의 우위가 가장 어렵고 그것을 위해서는 "잘 먹고 운동해라" 였음.
절제의 우위에서 "잘 먹고 운동해라" 라는 말 중 운동해라는 상대적으로 수행하기가 쉬웠음. 왜냐하면 운동은 웨이트이든 유산소이든 일정 기간하고 나면 시각적으로 보이는 몸의 형태가 달라지기도 하고(근육이 붙거나 살이 빠지거나 혹은 둘다), 체력이 좋아지기도 하고 심지어 어느 구간을 돌파하면 엔돌핀까지 나오는 등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었음.
몸짱이 되든 엔돌핀이 나오든 초점은 동기부여로 내가 그것을 "생생하게 느꼈다"라는 것에 있음. 넛지에서도 언급되지만 인지심리학이나 행동경제학에서 "현저성" 이라는 개념이 있음. 위키피디아의 "현저성"에 대한 정의는 아래와 같음.
현저성 가설은 "동기적으로 중요한" 정보가 동기적 중요성이 거의 없거나 덜 중요한 정보보다 더 쉽게 인식된다는 지각에 관한 이론으로 정의합니다. 지각적 현저성(현저성 편향)은 생생함 효과와 관련이 있는데, 자극에 대한 단순한 지식보다 자극에 대한 더 생생한 인식이 더 강한 반응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현저성 편향은 덜 두드러진 자극보다 더 역동적이고 눈에 띄거나 독특한 자극이 더 많은 주의를 끌어 의사결정에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가정합니다 .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부정하지 않음. 하지만 단순히 지식으로서의 운동의 유용성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되지 못함. 그래서 대부분 새해 아침에 마음먹고 헬스장 회원권을 끊고 나이키 러닝화를 산 후에 열흘도 못가 환불하거나 신발장에 모셔두게 되는 것임. 주변에 지속적으로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

저도 링고 cgm을 사용하면서 식습관과 글루코스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특히 라면을 먹으니 순식간에 혈당수치가 200이 넘어가더라고요.
말씀해주신 책 넛지도 읽어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