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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는 바꾸기 어렵다.
몽상가의 소세지Unclear

OS는 바꾸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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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마
2025.12.12조회수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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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마
구독자 23명구독중 19명
Valley AI 에서 많은 통찰력을 얻고 조언을 얻었습니다. 제가 받은것 처럼 많은 것을 공유하고 좋은 기운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다만,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다른분들처럼 전문적이고 스페셜리티가 높은 인사이트와 정보를 드리진 못합니다. 하지만 30살 뜨거운 청춘이 일상속에서 느끼는 진심을 공유하여 많은 분들에게 대리만족을 드리고 싶습니다. 잊고 있었던 기억, 염원하던 것들, 투명한 진심을 통해 형님들의 삶에 작은 효용이 되고싶습니다. 기록하는 이유.

이것저것 얇고 다양하게 아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중에 나와 다른 직무, 나와 다른 산업군, 나와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다양한 것을 물어보는 것이 좋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본인이 태어난 곳은 벗어나기 매우매우매우 어렵다.


  1. 지역
    보수의 심장 - 대구
    진보의 고장 - 광주

    대구와 광주는 오래 전부터 매우매우 한 정당만을 뽑았으며, 이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 시대
    나는 시대의 산물이다 라는 이유도 있다.
    세대별로 지지하는 정당이 명확히 갈리며 그 세대가 태어나고 자라나면서 경험하는 공통적인 경험이 이런 투표율을 가른다. 아이러니한게 90년대생과 60년대생이 지지하는 정당이 같다라는게 매우 특이하다. 아마 이것도 사이클이 있는 것이 아닐까?

  3. 투자성향
    머니코믹스를 나는 매우좋아한다.
    티커좌-니황-알상무 간의 대화에서 투자성향이 나왔다.
    니황: 그래도 떨어지면 언젠간 올라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물타기를 계속한다.
    티커좌: 이런성향을 가진 분들은 대게 투자를 시작한지 5년이내다. 큰 폭락장을 겪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알상무: 2022년 코로나때 신규 투자자가 새로이 유입되면서, 떨어지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 탑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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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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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다래
2025.12.12

저도 머니코믹스 라이브 다 챙겨봐요 ㅎㅎ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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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과 사색
2025.12.12

개인적으로 그래서 여러 OS를 섞어보려고 하는데 이상은 더 나은 새로운 OS의 탄생이지만 현실은 순정보다 못한 잡탕밥 그 잡채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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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건 하우절의 시선: 돈보다 중요한 건 함께하는 시간 모건 하우절은 이런 얘기를 해요. “아이들은 부모의 돈을 원하는 게 아니라 부모 자체를 원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에 후회하는 건 돈을 더 벌지 못한 게 아니라,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거라고 하죠. 결국 부모와 자녀에게 진짜 중요한 건 돈이나 물질적인 지원이 아니라 같이 보내는 시간과 정서적인 교감이라는 거예요. 2. 『이기적 유전자』의 시선: 생존을 위한 전략 그런데 『이기적 유전자』의 관점에서 보면 얘기가 조금 달라져요. 인간은 결국 DNA를 퍼뜨리기 위한 운반체일 뿐이고, 부모와 자식이 바라보는 목표도 다를 수 있거든요. 부모는 자기 유전자를 최대한 많이 퍼뜨리는 게 중요하고, 자식은 자기 생존이 먼저죠. 그래서 새끼 새가 여러 마리 있을 때 부모 새는 먹이를 공평하게 나눠주지 않아요. 오히려 더 강하고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새끼에게 먹이를 몰아주죠. 그래야 자신의 DNA가 더 확실히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3. 현실 속 균형: 정서와 자원 사이에서 이상적인 세상이라면 부모가 아이들과 무한정 시간을 보내는 게 가장 좋겠지만, 현실은 자원이 한정돼 있잖아요. 그래서 부모 입장에서는 먼저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고, 그걸 여러 자식에게 결핍 없이 나눠주는 게 더 현실적인 전략이 될 수 있어요. 물론 정서적인 교감도 아이가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지만, 그 효과가 항상 보장되는 건 아니죠. 결국 하우절은 사람 사이의 정서적 가치를 강조하는 쪽이고, 『이기적 유전자』는 자원 확보와 분배라는 냉정한 현실을 강조하는 쪽이라고 정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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