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배부른 돼지는 잡아 먹힌다
텐버거매크로

배부른 돼지는 잡아 먹힌다

avatar
텐베거
2025.04.06조회수 12회
avatar
텐베거
구독자 23명구독중 3명
네이버 블로그에서 소박하게 투자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월가 격언 중에 "황소도 돈 벌고 곰도 돈 버는데 배부른 돼지는 잡아 먹힌다 (정확히 맞는지는 모름..)" 가 많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배부른 돼지모드면 잡아 뜯기기 아주 좋습니다...


한국 속담 중에서도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가 있죠. 단타 잘하는 분들이나 유능한 트레이더는 호랑이 굴 주변에서 이미 엑싯하고 하산 한 후 관망..ㅎ

이미 늦었다면 정신을 바짝 차려서 살아나오는게 가능하도록 해야죠. 정말 재치있고 순발력 좋은 사람은 호랑이가 사냥한 동물마저 갖고 나올수도 있을테고요(숏 베팅) ㅋㅋ


저는 한쪽 몸은 하산.. 한쪽 몸은 남아있는 상황.. 2월 말 변곡점에서 다 집어 던지긴 했는데 (미국주식) 실수한점은 너무 빨리 다시 움직였다? ㅠ

상승장이 다년 지속됐고 상승률이 이만큼 컸으면 좀 보수적으로 움직여야 했는데 24년 8월처럼 움직일것이라 착각 해버렸네요. 제가 바로 배부른 돼지였습니다.. 지금은 정신차리고 열심히 다이어트 중... 곰으로 종족 변경 시도 중...


현재 매크로 장세는 굉장히 혼잡합니다.

이하 B=BAD , G=GOOD


1. B IS B

  • 실업률, 개인소비, 임금 하락 : 침체다 튀자

  • CPI, PCE, 미시간 기대 인플레 등 소비 관련 하드/소프트 상승 : 인플레, 스태그 우려. 연준 풋 기대 철수.

  • 투심 극악


2. B IS G

  • 실업률, 개인소비, 임금 상승 : 침체는 아니다 휴.. 그러나 연준 풋은 안나오겠네?

  • 이 부분이 B IS G 되기 위해선 물가 하락과 겹쳐야 함


3. G IS G

  • CPI, PCE, 미시간 기대 인플레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매크로 카테고리의 다른글

4월에는 반등을 기대해볼만 한듯?

연말-연초 증시에 대한 시나리오를 쓰면서 주력 시나리오로 트럼프의 의도적 경기 둔화 유도 + 도지 + 바이든 발 스테로이드 뽐뿌 공백 을 꼽았었는데요. ​ 1월까진 나쁘지 않은 흐름이었으나 2월부터 본격 조정장에 들어간 후 어느덧 2달, SPX 10% / NQ 15%의 조정이 나왔습니다. ​ 의도적 경기 둔화 ​ 1) 채권 만기 도래 > 최대한 저금리로 리파이낸싱 (부채 이자 부담) 2) 집권 초반 힘 있을 때 밀어 부치기 + 바이든 탓 쌉가능 3) 2026년 11월 중간 선거 타임라인 맞춘 빌드업 4) 무너져가는 미국의 경제, 부양책/스테로이드에만 의존하는 미국 펀더멘탈의 근본적 변화 > 이를 위한 경제 위기 경각심 유도 > 미국인의 잠재 의식 고양 - 2차 세계 대전, 대공황 등 무에서 유를 만들고 탐험가 정신이 강하며 위기에 뭉치는 경향이 있는 미국인의 DNA - 이를 통한 미국 펀더멘탈 체질 개선 유도 5) 재정건전성을 중시하는 정책, 인사, 공화당 특성, 도지. 정부 주도 부양 -> 민간 주도 경제로 체질 개선 Narrative Economics 님 텔레 를 꼽았었는데 이런 시나리오 대로 잘 흘러가는 듯 합니다. ​ 그 외에도 제가 요즘 들어 많이 생각하는 일종의 음모론? 암투? 로 다음이 있습니다. ​ 2. 월가 + 기술엘리트관료 VS 실리콘 밸리 패권 싸움 ​ 1)세계화, 금융화를 지지하는 월가 + 명문대학 졸업장을 바탕으로 메인 스트림의 헤게모니를 쥔 레이건 이후 시대 의 미국의 주역에 의한 성장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음. 극에 달한 삽질이 바로 DEI, LGBT. 2) 일반 시민은 멍청하니 주는 떡이나 대충 받아먹고 우리가 이끄는 흐름에 지배당하시오~ 라는게 그들의 기저에 깔린 사고 바탕. 3) 그에 극에 달한 삽질이 바로 DEI, LGBT. 이로인해 정치에서 대패했음. 그럼에도 순순히 패권을 놓을 수는 없겠 죠? 테슬라 방화 조장, 트럼프/일론 머스크 흔들기 등 공작 유도. 4) 영웅은 난세에서 나온다. 차세대 미국의 영웅은 차세대 기술력으로 똘똘 뭉친 실리콘밸리 집단. 첨단 기술 개발 의 매커니즘, 혁신의 알고리즘을 미국 행정부, 제조업 등 미국 펀더멘탈 전반에 이식하기 위한 작업 중. 5) 그러기 위해 필연적으로 트럼프와 손 잡았고 트럼프는 그들의 입맛에 딱 맞는 인물. 왜냐? 기존 정치인과 경력 이 완전 다르기 따문이 월가와 엘리트 집단과의 교집합, 접점이 별로 없고 이해 관계도 엮이지 않았음. 6) 또한 트럼프도 MAGA를 기반으로 세계화의 미국보단 미국 우선주의, 미국 고립주의가 우선인 점도 잘 어울림. 7) 지난 100년처럼 차기 100년도 미국의 세기로 만들기 위한 빌드업을 해나가는 과정에 있으며 체질 개선, 기존 방식 탈피는 당연하겠지만 익숙함을 벗어나 새로운 길을 일궈나가야하는 힘든 과정이고 이 과정을 헤쳐나가기 위해 패권에 안일해서 숨겨져있는 그러나 내재된 미국인의 개척자 DNA를 일깨울 필요가 있음. ​ 이런 과정에 있어서 투자아이디어에도 많이 녹여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 강추.. 존잼임.. https://youtu.be/NGYQ6RYVSOY?si=-1ogNqczgkZov37n ​ 다만 시나리오 자체는 크게 틀렸다고 보진 않는데 2월에 삿포로가서 신나게 놀고.. 3월에 회사 업무 떡상해서 매크로에 대한 날카로움이 한창 폼 좋을 때보다 내려온 시점에서 후두려 맞으니 계좌 MDD도 예전의 기민한 시절보다는 조금 더 맞긴 했습니다. 그래도 뭐 예상했던 범주라 큰 걱정은 안합니다 ㅋㅋ 종목군에서 움직임을 보면.. 예상보다 더 쎈 되돌림 과정과 온 갖 자금이 레버리지화 되어 미국에 침투한 과정이 돌려내는 흐름에서 생각보다 많이 빠지고 그런 상황을 보고 있는 와중에 토스 증권 매매 같은 거 보면 아직 테슬라2배 3배 등등 많아서 단기 반등은 몰라도 중기 반등은 아직 한참 더 뚜드려맞고 곡소리마져 안나오는 시점가야 찐반 나오겠구나 합니다. ​ 올해는 단기 반등 때 현금화, 하락시 추매. 기업의 펀더보단 지수 기반 매수/매도 시점 적용 등 적응 방식을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트레이딩을 많이 해야할 것이고 바텀업보단 탑다운투자가 더더욱 유용한 시기가 되리라 판단합니다. ​ 3. 4월에는 왜 반등을 보는 이유 ​ 1) CTA 포지션 비움. 연기금도 엄청 줄임. 이미 팔 사람은 제법 팔고 나감. 문제는 다시 들어오지는 않는다는점. 지금 매수 주체는 개투. 약하다.. 숏은 좀 줄긴함.. 2) 미국 외 국가들의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비교 시작. 미국, 중국 기업 멀티플 ...
매크로
2025. 03. 29
6
0
6
4월에는 반등을 기대해볼만 한듯?

25년 1월 1일에 생각해본 올해 매크로 뷰

증시 상방요인 1. QT 취소. QE 시작. > MBS QT + 장기채 매입 으로 전체적인 플랫 대차대조표 예상 > 유동성 장기말을 옮겨서 가뭄을 막고 동시에 추가 인플레 급등은 막음. 2. QE 시작이 반등 트리거. 시기는 대략 1-2분기 정도 예상. 증시 선 조정 필수. 3. 트럼프의 감세, 관세 레버리지 협상 성공 > 중장기적 모멘텀. 4. AI 혁명의 가시화, 온디바이스 확대 > 25년 내 B2B, B2G에서 B2C로 넘어오는 아이템 > 25년 하반기 기대 > 상반기에 조정 나온 후 하반기에 상승 랠리. 25년 마감 7000 도전. 5. 도지 성공 > 미국 재무건전성 강화 > 글로벌 자금 채권 수요 상승 > 채권 수급 완화 > 트럼프 의도대로 AI 집중 투자 > AI, 우주/방산 테크 혁명 가속화 6. SLR 규제 완화 > ...
매크로
2025. 01. 02
0
0
2

24년 4분기 매크로 뷰

한국 주식은 대주주 + 금투세 따블로 얻어맞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좋을 수 없는 구조라.. 논외 ㅋㅋ ​ 매크로 뷰를 보면 크게 3가지로 나뉘는 것 같은데요 ​ 1. 24년 3분기 일시적 침체 이후 4분기부터 재정 정책 발 유동성 공급으로 다시 상승 ​ 2. 24년 옐런의 재정정책 발 부양의 후폭풍으로 대선 이후 25년부터 인플레가 다시 심해짐 ​ 3. 경기 사이클 상 고점임박 ​ 각각 주장에 대한 논거와 제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1번은 골디락스 + 약간의 인플레 시나리오 이고 2번은 스테그 성 시나리오 이며 3번은 디플레 시나리오 로 생각됩니다. ​ 1번) ​ 중소진흥회 성상현과장님이나 얼마전 읽어본 한화 하우스의 매크로 뷰와 유사한데요. 핵심 논리는 이렇습니다. 금리 인하 유도를 위한 일시적 침체 + 3분기 총알 모으기 4분기(10-11월)부터 재정정책 서포트로 해리스 당선시키기 그 이후에도 미국 정부의 강력한 재정정책으로 AI 혁명, 에너지 전환/미국 인프라 대투자 이 과정 중 미국의 강한 성장 입증, 그 결과 미국채 수요 탄탄 > 재정정책 지속적 드라이브 강함 결국 미국은 차세대 패권 헤게모니도 움켜쥐어 팍스 아메리카나 재차 시현 (이번엔 그들만의 리그일수도..) 이 과정 중 발생하는 인플레는 노상관. 왜냐하면 에너지/원자재는 미국이 셰일, 농산물 등 상당히 생산 중이므로 자국 내 인플레 제어에 용이하여 코로나 이전보다는 다소 오를지언정 폭증하는 사태는 없음. 또한 일정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미국 정부의 부채를 시간으로 녹여내는 데 유리하기 때문에 미국의 패권 헤게모니 이후 GDP 발 성장으로 전환되는 흐름에서 자연스레 대체 될 전망. 경기 침체나 갑작스런 블랙스완의 문제에서도 한 발 빗겨나있는데 기업(IT버블)이나 가계(리먼)과 같이 부채를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는 파트가 아닌 인위적으로 조작 가능한 정부 발 부채이기 때문이며 1950-1960년대와 같이 정부의 부채는 시간 지연, 채권 발행 등으로 컨트롤 할 수단이 많음. 26-27년 이후에 미국 발 공급 과잉으로 침체 우려는 붉어질 수 있음. ​ 동의가 가는 부분도 있고 의아한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의아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미국 채권은 외국 정부가 아니라 미국 정부와 헷지 펀드가 쿵짝해서 헷지 펀드가 50배의 고레버리지를 써서 받아준 부분이 큰데 (데이터도 미국 기관/가계에서 떡상 중) 언제까지 지속가능할지 금리 인하기에 잘못하다가 헤어컷이 나올 수 도 있지 않을 지 미국에서 재정을 폭증시키는 걸 뻔히 아는데 계속해서 채권을 받아줄지 (외국정부든 어디든) 이절 조절하지 못하면 오히려 폭증한 부채로 이자만 내다가 끝나버릴 수 도 있지 않을지 ​ ​ 2번) ​ 개인적으로는 가장 가능성 높다고 보는 시나리오입니다. 월가아재님의 뷰가 대표적인데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유사한 뷰가 있는데 제 생각과 함께 적어보겠습니다. 옐런은 트럼프를 극혐하고 미국 민주당 추종하는 월가 계열도 대체로 비슷하기 때문에 해리스의 당선을 위해 적극 서포트 할 것. 그러기 위해서 23년, 24년 2분기 까지 단기채 ...
매크로
2024. 09. 03
0
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