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게 된 이유는
집 앞의 피자집이 도미노피자라고 생각하고 테이크아웃 주문을 했는데
나갈때쯤 확인해보니 보니 그 위치는 피자헛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주문한 도미노 지점을 확인해 보았더니 20분정도 떨어져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호다닥 달려갔습니다.
오랜만에 달리니 심장이 뛰는 느낌이 참 좋았는데.. 문제가 제가 콜린성 두드러기가 있다는걸 잊고 있었습니다.
피자를 찾고 돌아올때쯤 땀이 안나니까 피부가 따가워지기 시작해서 돌아올 때는 처음에는 뛰다가 그냥 걸어왔습니다.
혹시 콜린성 두드러기 극복하신 분이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달리기는 봄이 되거나, 따뜻한 헬스장 안에서 금방 땀 날 수 있을 떄 해야겠습니다. 겨울은 너무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