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o the Moon~
이번주 금요일에는 일본은행의 정책회의, 즉 금리결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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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포함해서 Valley AI에 올리려고 했는데 이미 월가아재 프리미엄 경제지표 및 월가소식으로 올라와버렸다..
그래서 초심자 해설 느낌으로 왜 이번 금리인상이 확정적인지 좀더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먼저 글에서는 일본의 금리가 올라갈 것을 선반영 하고 있다고 했죠.

실제로 달러대비 엔화 차트를 보시면 1달러 158엔 부근에서 움직이던 흐름이 하락세로 변하며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날짜를 보시면 15일부터 내려오기 시작하는데
BOJ 총재, 다음주 금리 인상 결정: 장기 금리, 국채 수익률 상승 | NHK | 일본은행(BOJ)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는 15일 일본지역은행연합회 회의 연설에서 "다음주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논의하고 결정하고 싶다"며 많은 기업이 임금 인상 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나오면서 입니다.
그리고 최근의 0.1% ➡0.25%금리인상을 되짚어 보면, 일본은행은 이때도 연준 대변인 닉 티미라오스 기자가 FOMC를 미리 이야기하는 것 처럼 하루 전에 언론을 통해서 넌지시 답을 줬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오늘인 수요일~내일 목요일 중으로 넌지시 신호를 줄 줄로 알았는데 15일에 총재가 직접 시그널을 줬습니다.
근데 '논의 하고싶다' 라면, 확정은 아니지 않느냐?
이 부분은 총재가 그동안 해 오던 발언을 잘 살펴보면 됩니다.
그동안 일본은행이 금리가 올라가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면
'물가는 오르지만 환율 때문이다. 국내 물가가 2%를 계속 상회한다면 올릴 생각이다.'라고 발언했었고,
그 다음은 '물가는 오르며 임금이 같이 오는 선순환이 와야한다.' 라고 말하며 만약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이 오르지 않고 먼저 금리를 인상할 경우 이 선순환을 망치기 때문에, 각 회사들의 임금 상승을 눈여겨 본 후에 올리겠다는 늬앙스로 말을 하였습니다.
그럼 사실 물가상승률2%는 이미 만족한 상태이고, 환율이라는 핑계를 대며 금리를 인상할 지 말지 기다린 이유는 '임금 삼승'입니다.
그럼 임금이 얼마나 올랐는지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