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to the Moon~ 안녕하세요. 송예찬입니다.
직장생활로 바빠서 주식잘 못 챙겨보고 valley 1기인데 활동도 거의 못해 커뮤니티에 별로 도움이 되질 못한것 같습니다. 은퇴하면 정말 열정적으로 활동하겠습니다 ㅠㅠ
벌써 이직을 한 지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이직 한 후에 직장에 어느정도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미국계 반도체 회사인데 야근이 한달에 대략60시간 정도로 평일이 기본 삭제 +주말에도 조금 영향이 있을 정도로 일하고 있어서 주식을 그렇게 열심히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적극적 포지션 변경은 하지 않고 있으며, 굉장히 장기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황도 감이 떨어지는 수준낮은 시황이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회사라 중간에 마음대로 쉰다고 등록해 놓고 휴식을 취해도 되고, 기본 휴일도 많으며, 급여가 높고 배워가는게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이 힘들어도 어느정도 만족합니다. 전 직장에서는 돈이 적고 배우는게 적어서, 법인을 만들어서 제 투자를 하고 그 돈으로 금융교육의 보급을 이루고 싶은 제 꿈과 멀어지는 느낌이 었는데 지금은 반도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도, 돈을 많이 받으니 시드가 되어서 꿈에 가까워 진다는 생각과, 반도체 경험이 제가 나중에 이 분야 회사들을 투자할 때 굉장히 중요한 경험이 될 거라는 부분 + 단순히 엔지니어로서의 어느정도 흥미가 있어서 주식을 열심히 보지는 않아도 어느정도 꿈에 가까워 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2030세대가 일을 시작하려하지 않거나, 금방 그만두는 이유가 이게 제일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이라도 내 꿈에 가까워지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가정을 만들고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꿈의 상당부분일건데 이게 얼마나 열심히 해도 이 꿈이 불가능해 보이니까 심리적으로 무너진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동시에 가정을 이루고 계신 분들께 존경심도 들고요. valley AI는 일상생활에서 잘 만날 수 없는 여러 투자자의 의견을 듣고 보다 전문적인 교육, 직접적인 활동을 하며 저의 꿈에 좀더 다가가게 해 주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최근 한달간은 건강적으로도 개선되었습니다. 지간신경종 통증이 너무 심해서(걷지 않을때도 항상 신경통과 압박감을 느껴서 일에 집중이 잘 안 될 정도였습니다.) 결국 작년에 한국에서 유리술로 발가락 사이 인대를 자르는 수술을 했는데 솔직히 수술 후 몇개월동안 전혀 개선이 없어서 신경을 절단해야 하나 느꼈는데, 수술 효과가 이제 나온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좋아진 건지 모르겠으나 최근 한달은 일 하는데 지장이 적은 정도로 통증이 줄었습니다. 이 정도 레벨 통증으로 내려온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마음이 좀 평안합니다. 이 상태라도 유지되었으면 좋겠네요. 걱정해주신 여러분들이게 감사합니다.
제가 보고있는 시황은 매우 부정적인데요. 주식을 다 팔으시라, 그런 말씀은 당연히 아닙니다. 단지 지금 시장상황을 보았을 때, 전보다 확실하게 리스크가 보이고, 상대적으로 호재 요인이 줄어든 점이 있어서 그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valley분들은 어차피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우리 앞에 놓여있는 리스크를 좀 정리해 보겠습니다.
-한국
지수는 상승하고 있지만 파멸확정루트라고 보고 있습니다.
가장 부정적인 부분은 말도 안되게 상승하고 있는 연체율과, 환율적인 부분입니다.
저는 한국주식은 거의 투자를 하지 않고 엔상품을 대부분 들고 있습니다.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한국이 무너질 가능성이 너무 높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미국 반도체 회사에 근무하는 제 입장에서, 회사 주식만 받아도 반도체 섹터에 어느정도 비중이 크게 들어가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추가로 사면 반도체 비중이 너무 커지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무너질 가능성이라는건 먼저 토지담보대출 연체율이 너무 높습니다. 대출을 해 줘서 30%가 연체되었다는건 돌이킬 수 없는 ...




![일본이 금리를 올리는 명분 [초임금30만엔 시대] 의 일본 취업 현황에 대하여](https://post-image.valley.town/ma5tz6rnb3DpYP2UI-cvi.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