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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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족 휴가로 발리에서 처음으로 파도타기를 배워 타보았다.
먼저 파도를 타기 적절한 지점을 찾는다.
패들링으로 적절한 지점까지 나간다.
파도타기 적절한 파도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적절한 파도가 오면 빠르게 패들링한다.
보드가 파도를 탓다 싶으면 일어선다.
파도가 멈출 때까지 균형을 유지하며 즐긴다.
만일 보드의 방향이 맞지 않거나, 나의 패들링 속도와 파도의 속도가 맞지 않으면 파도를 놓치게 된다.
파도를 놓쳤는데 억지로 일어서려고 하면 99% 물에 빠진다.
그러면 다시 보드에 올라 패들링해서 적절한 포인트까지 나가야 한다.
따라서 파도를 놓쳤다면, 그냥 보내주고 다음 파도를 기다리는 것이 낫다.
지금 파도에 올라선 느낌이다.
파도가 얼마나 큰지 언제까지 갈지 알수는 없다.
그냥 몸을 맡기고 파도의 흐름을 즐기면 되지 않을까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 미리 내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저절로 속도는 줄어들 것이고, 내릴 때가 되면 내린다.
그리고 파도타기 적절한 포인트로 패들링해서 나아가, 적절한 파도를 기다리면 된다.

지금 타고계신 파도가 같이투자님 인생의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Dirtycat님도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