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인 미소와 미중 패권 관련 글에 대한 추가 글
지난 글에서 70년대 초 연준의장 아서번즈와 80년대 초 연준의장 폴 볼커에 대해 언급했다. 폴 볼커는 기준 금리를 11.5%에서 15.5%, 19.1%, 21.5% 까지 올리며 인플레 잡기에 집중했고, 여러 부작용이 있었지만 결국 인플레를 잡았고, 이는 닷컴버블이 올때까지 미국의 장기성장 기반이 되었다. 반면 아서 번즈는 인플레 압력에서도 금리를 내려 무능한 연준의장 이미지도 있는데, 인플레 파이터로 불린 폴 볼커가 아서번즈 대신 70년대 초 닉슨시대의 연중의장을 역임했어도 과연 고금리 정책을 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은 든다. 결국 개인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