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생각을 변화시킨다.

을오징어
2025.07.02조회수 100회

을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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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과 정신치료를
연구하는 정신과의사의
블로그입니다.


이전 글과 진화에 관한 글에서도 강조했지만 뇌는 '행동을 생성하고 적절히 조절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각—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등—모두는 단순히 느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감각들은 뇌가 상황에 맞는 가장 적절한 행동을 선택하도록 돕는 입력 신호(input signal)입니다.
실제로 『Cognitive Neuroscience: The Biology of the Mind (Gazzaniga et al., 2019)』에 따르면, 뇌의 주요 목적은 "환경에서 얻는 정보를 기반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적절한 행동을 선택하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의 사고와 감정은 이 입력된 감각들을 처리하여 최적의 행동을 결정하기 위한 프로세싱(processing) 과정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 즉 지각(perception)은 결국 행동을 더 잘 조율하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과정에서 ...

공감되네요 ㅎㅎ 저만 해도 우울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나가서 러닝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이런 글을 너무나도 감사히 읽습니다

오늘도 나의 행동들을 돌아보게하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행동들을 억지로 하는 것만으로도 저의 사고를 변화시킬 수 있겠군요 ㅎㅎ 매일 운동하기 , 책 읽기,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