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실적 발표 후 하락 이유

오라클 실적 발표 후 하락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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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2025.12.11조회수 115회

오라클 실적발표, QnA, 하락 이유, 결론 을 제미나이 도움을 받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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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상세 분석: 폭발하는 AI 수요와 미래의 약속

이번 분기 실적의 핵심은 '현재의 성장은 견조하나, 미래의 성장은 폭발적이다'로 요약된다. 당장의 매출보다 미래 매출 확정분(Backlog)이 압도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1. 주요 재무 지표 (Key Financials)

  • 총 매출 (Revenue): $16.1B (161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다. 이는 작년 2분기 성장률(9%)보다 가속화된 수치로, 3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월가 컨센서스(약 $16.2B)를 소폭 하회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 주당 순이익 (Non-GAAP EPS): $2.26

  • 전년 대비 +51% 급증했다.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수치로, 수익성 관리와 Ampere 지분 매각 관련 이익 등이 반영된 결과다.

  • 클라우드 총 매출 (Cloud Revenue): $8.0B (+33%)

  • 전체 매출의 약 50%가 이제 클라우드에서 나온다. 오라클의 체질 개선이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2. 사업 부문별 성과: IaaS의 독주

  • 클라우드 인프라 (IaaS): $4.1B (+66% 성장)

  • 가장 눈여겨볼 지표다. AI 트레이닝 수요가 몰리면서 경쟁사(AWS, Azure, GCP)의 성장률을 압도하는 66%라는 초고속 성장을 달성했다. GPU 관련 매출은 무려 177% 증가했다.

  •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SaaS): $3.9B (+11% 성장)

  • 퓨전(Fusion) ERP, NetSuite 등 기업용 앱 시장에서도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했다. 경쟁사들의 성장이 둔화되는 국면에서 시장 점유율을 뺏어오고 있음을 시사한다.

3. 이번 실적의 하이라이트: RPO (잔여 이행 의무)

이번 발표에서 가장 충격적인 숫자는 단연 RPO였다.

  • RPO 규모 및 성장: 전년 대비 433% 증가

  • 핵심: 오라클은 이번 분기에만 $68B(680억 달러) 가량의 신규 RPO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8월 말 대비해서도 급격히 늘어난 수치다.

  • 의미: Meta, Nvidia, OpenAI 등 빅테크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OCI)를 쓰겠다고 줄을 서서 '장기 계약'을 맺었다는 뜻이다. 이는 향후 몇 년간 오라클의 매출이 보장되어 있다는 강력한 시그널로 해석된다.​

Q&A 핵심 요약: "돈 걱정 마라, 우리는 준비됐다"

실적 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은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과 '수익성'에 대해 집요하게 질문했다. 경영진은 자신감 있는 태도로 우려를 불식시키려 노력했다.​

1. 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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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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