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생각
워렌 버핏은 과거 효율적인 시장이론은 알 필요가 없다고 발언한 적이 있었다. 투자실력과 기초가 없던 나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다. 하지만 투자를 하면 할수록 시장의 똑똑함을 인지해야 한다.
시장은 항상 빠르다
유튜브에서 워렌 버핏의 제자 리루가 SOC(Sable Offshore Corp)를 매수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업평가해봤다.
1981년 시작부터 2015년 폐쇄까지 역사적으로 약 6억 7,100만 배럴의 석유당량(MMBoe)을 생산했지만, 규제 문제로 인해 석유 생산하고 있지 못하다.
트럼프 당선으로 Santa Ynez Unit(SYU) 재가동 기회가 포착되었다.
SYU는 하루 약 30,000 BOE를 생산 가능
위 생산량을 연간 생산량에 배덜당 $70달러 계산한다면 → 매출 7.665억 / 순이익률 15% 가정 / 순이익 115 mm
PER 10.21
Valley AI 가치 평가에서 석유시추 기업의 평균 PER 8 정도
리서치 결과, 산업 평균 PER 6 ~ 13
PER로 대충 계산하면 업사이드는 30%, 이에 반해 다운사이드는 40%
위 가정은 그리 낙관전인 수치가 아니다. 모르는 값은 중위값에 두었고, 특히 석유가격은 캘리포니아 시세보다 적은 배럴당 70달러로 했다. 그럼에도 투자매력도가 높지 않다.
역시 시장은 빠르다... SOC는 15달러에서 갑자기 미친듯 상승했는데, 미래가치를 대입한 PER은 6이었다. 당시 가격은 투자하기 매력도가 높았다. 하지만 지금의 가격에서 새로 진입할 매력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