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에 조정이 올 것으로 예상하고 6월부터 포지션을 줄이고 있습니다.
문득 "현금 비중이 과도하게 높은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마켓 타이밍을 맞추는 선택은 결코 좋은 게임이 아님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미국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매크로 관점에서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과거에 아재님께서 장단기 금리차를 정확히 맞추는 것은 어렵지만, 금리차가 역전된 후 다시 반전되는 시점에서는 수익을 노려볼 수 있다고 말이 떠올랐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마켓 타이밍을 맞출 수 없더라도 매크로 방향성이 어느 정도 정해지고 있다는 가정아래, 충분히 베팅해볼 만한 게임을 찾고 싶어 졌습니다.
정부지출이 보합인 것에 비해, 민간 투자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는 AI 투자때문이라고 추측됩니다. AI라는 거시적인 흐름과 다른 투자처를 찾아보고 싶엇습니다.

트럼프 관세 충격(침체국면) 이후, 지금 미국은 경기 회복국면을 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80년 ~ 현재'의 섹터 수익률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회복기 전반 이후, 12개월 간 아웃퍼폼한 섹터: 금융(27.11%), 임의소비재(24.44%), 정보기술과 소매업
회복기 후반 이후, 12개월 간 아웃퍼폼한 섹터: 임의소비재(19.23%), 금융(18.31%), 정보기술과 산업재
2000년 이후부터 섹터 로테이션 돌려보면 소매업 섹터가 전반적으로 수익률이 좋았습니다.
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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