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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 18. 많은 반성 후 다시 시작하는 매매
청지기의 쉼터매매일지

25. 2. 18. 많은 반성 후 다시 시작하는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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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ardofGod
2025.02.18조회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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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wardofGod
구독자 19명구독중 25명
MATTEW 24:45 -- 목사가 되어 선교하려다가 잠시 더 원대한 비전이 있어 사업과 트레이딩을 시작한 부족한 사람입니다. 가장 중요한 가치는 사랑입니다. -- 모르는 것이 많아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언제든 조언해주세요. -- 돈 많이 벌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같이 풍족하게 살게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통일과 세계선교, 약자를 돕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소 많은 포지션 진입


<선물>

JPY/USD롱 3월물 1계약 6609

  • 여러 칼럼 및 매크로 정황 상 엔 강세 예상

미니 크루드오일 숏 4월물 1계약 71.45

  • 베이비드릴베이비, 트럼프의 사우디(opec) 증산 압박, 여러칼럼

CAD/USD 숏 3월물 1계약 0.704850

  • 트럼프 캐나다 관세발표날 바닥을 찍고 상승추세이나, 아직 미뤄둔 관세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여 엔롱의 달러 강세 헷징 수단으로 진입

마이크로 나스닥 숏 3월물 1계약 22244.5

  • 2월말-3월초 조정의 시즌이 다가온다고 느낌(골드만 리포트 :2월 말, 위험한 구간이 다가오고 있다), amd와fslr 개별종목 헷징


--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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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에 대하여 3

이제 최종적으로 국내 옵션까지 청산이 되었다. 총 손실액 950만원. 그저 허탈한 웃음이 나온다..ㅎ 트황이 잠깐 관세 캐나다랑 멕시코 때릴 때 +400이었는데, 감도 없고 실력도 없는 나는 털지 못하고 결국에는 풋옵션이 전부 휴지 조각이 되었다. 절제에 대하여 시리즈가 오늘로 막을 내렸으면 한다.. 제발 이제는 이런 매매가 없기를.. 아무쪼록 매매 복귀를 해본다. -- 코스피 풋옵션 2월 물 290,310을 각각 50, 20개씩 들어갔고, 만기 6일전에 많이 싸졌다고 생각해서 50개, 20개씩 추가매수를 진행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하단 지지력이 강했고, 저가 매수세는 조금만 하락이 나와도 들어와서 결국에는 제대로된 하락 없이매매가 마무리 되었다. 매크로 팀에서 올려주신 “조정은 곧 매수 기회?”, 개인투자자 자금의 힘 - 골드만삭스 리포트를 보면 왜 계속 하락 후 반등이 이어지는 지 이유가 나온다. 아무쪼록.. 풋 옵션 매수 근거는.. 관세리스크 미장 조정 가능성(함께 조정 기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월가아재님의 포지션 따라) 아무튼 아무리 생각해도 근거가 참 부족하다.. 여튼 이번 매매도 실패.. 이 손실들을 어찌할꼬..
매매일지
2025. 0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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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에 대하여2

1월 30일 11시50분 qqq,spy 풋 옵션(1월5w 만기)을 한화로 1600만원의 손실을 보며 손절했다. 수 많은 실패를 복기하며 "절제에 대하여"라는 글을 쓴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다시 이런 손절을 하게 된 것에 대하여 스스로에게 매우 유감스럽다. 그러나 전과는 다른 기제가 작용했으며, 교훈점이 다르기에 아프지만 복기해보도록 하겠다. -- qqq,spy 주식 풋 옵션을 진입하게 된 계기는 월가아재님의 의견에 대부분 동의했기 때문이었다. 특별히 과도한 밸류에이션+트럼프 리스크+BOJ리스크+FOMC리스크는 포지션 진입을 매혹적이게 만들었다. 그래서 트럼프 취임 전 주 금요일부터 차근 차근 포지션을 쌓기 시작하였다. 첫 번째 희망인 트럼프 취임 날. 트럼프 취임 전 쌓았던 포지션에서 소량 손실이 발생했다. 트럼프의 관세정책과 행정명령이 생각보다 유하자 시장은 물만난 고기 마냥 환호하며 위험선호 심리를 짙게 보였다. 여기서 손절할 수 없었고, 오히려 좋은 매수 기회라고 생각하여 추가 포지션을 쌓았다. 두 번째 희망인 BOJ 금리결정의 날. 예상대로 0.25bp인상을 하였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미미하였고 잠시 주춤하는 듯 보였으나 오히려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상승을 이어나갔다. 이쯤되니 이미 3500달라 이상의 손실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월가아재님도 손절하지 않고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본다는 사실에 힘을 얻어 마지막 FOMC를 바라보기로 하였다. 마지막 희망 FOMC. 사실 FOMC 전 날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왜냐하면 나의 포지션과 반대가 되는 의견 2가지를 알게되었고 매우 합리적이었다. 한 가지는 골드만삭스에서 내놓은 "중립적인 증시 심리, 변동성 국면은 완화될 가능성" 이라는 리포트로 강한 숏...
매매일지
2025. 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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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에 대하여

최근 6개월 가량 정말 많은 파생 상품을 접했다. 국내/외 선물, 옵션(위클리, 제로데이 포함) 등등. 2023년도부터 주식을 시작한 나에게 점차 몰려오는 레버리지의 유혹은 물리치기 힘든 달콤한 사탕이었다. 처음 접한 선물 트레이딩은 마이크로 나스닥이었다. 마이크로 1계약을 처음 들어갔을 당시가 생생하다. 계약이 체결된지 몇 분만에 식사값이 벌리더니 몇 시간 뒤에는 쿠팡알바보다 더 많은 돈이 벌려있고, 좀 더 있어보니 월급의 5분의 1이 벌려있었다. 충격이었다. 제일 처음 든 생각. '직장 왜 다니냐.' 그렇게 점차 점차 더 많은 계약 수를 늘려갔고, 어느덧 수익률이 2주만에 100퍼센트가량 되었다. 초심자의 행운. 정말 무서운 단어이다. 초심자의 행운덕에 자신감이 붙은 나는 수익률 + 월급으로 드디어 미니 1계약을 들어가기 시작했다. 짜릿했다. 몇 분 만에 월급이 벌렸고, 가장 최고의 날은 7000달라 가량을 벌었다. 그러나, 그리고, 역시나. 나에게도 올 것이 왔다. 점점 스텝이 꼬이더니 손실이 시작되었고, 뇌동매매로 인한 늦은 손절과 빠른 익절로 몇달 번 것을 몇일만에 잃었다. 그리고 손실은 더해갔다.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
매매일지
2025. 0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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