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부에 대한 잡담입니다.

꿈꾸자요
2025.04.09조회수 32회

꿈꾸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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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
ADHD 호소인
Baby Reindeer
실전에 약한사람
우유부단한데 고집 센 사람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는데 대화 도중 갑자기
"요즘 공부는 잘 하고 있냐?" 라며 질문하십니다.
" 무슨 공부요?"
"...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참고로 저도 이젠 40대입니다..;
일기장에 위 이야기를 적으면서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됐습니다.
어머니는뭘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제게 공부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평생 '공부하라'는 말을 듣고 살았습니다.
사실 지금도 공부에 대한 강박 관념을 품고 삽니다.
문득, 어머니께서는 뭘 공부하라고는 구체적으로 한 번도 말씀해주신 적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모르셨던 겁니다.
그런데 뭘 모르시면서 왜 무조건 공부하라, 대학가라고 하셨던 걸까요.


주식투자가 어려운게 공부한다고 좋은 결과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이죠. 세상 모든게 그렇지만 주식은 특히나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페이스대로 꾸준히 하다보면, 나만의 전략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같이 성공 투자하는 그 날까지!

확률적 사고, 절제의 우위 개념을 새기며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