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명예욕이 넘치는 인물이다. 이번 뿐만 아니라 앞으로 트럼프의 행동을 유추할 때, 그가 어떤 인물로 역사에 남고싶어할지 역사적 인물들을 참고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준비했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 (프로이센, 1862~1890)
트럼프와 전략적 패턴이 유사하다. 프로이센 의회의 전쟁 반대에도 “철혈(Blut und Eisen)” 정책을 강행했다. 외부의 적을 하나씩 제거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1864년: 덴마크 전쟁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
1866년: 오스트리아 전쟁 (7주 만에 승리, 독일 내 오스트리아 영향력 제거)
1870년: 프랑스 도발 후 격파
독일 통일을 이뤘고, 자유주의 의회도 비스마르크 편으로 돌아섰다. 당대에는 “전쟁광”으로 불렸지만, 통일 후 20년간 유럽 세력균형을 유지하며 평화를 가져왔다. 비스마르크 퇴임 후 이 균형이 무너지면서 1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진 점은 경고다.
트럼프와의 유사점: 의회와 여론의 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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