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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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endent Thinking Trainee
예전부터 한 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해선 영위 사업, 해자, 전방 산업, 지분관계, 관련 경제데이터(ex.수출입) 등등 in-depth report를 낼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그런 교육들을 많이 듣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뎁스보다 매매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들린다. 깊이 있는 분석보다 핵심 투자아이디어에 대한 생각, 그리고 대중의 생각을 보고 진입을 결정하는 방식. 추세추종도 비슷한 맥락의 투자 방식이란 생각이 든다.
공부를 많이하고 돈을 못벌면 하수. 공부 많이하고 돈 버는게 중수. 공부 안하고 돈버는게 고수란 이야기도 들린다. 이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다.

저는 개인적으로 집중투자를 하는 편인데 깊이 분석 할수록 종목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생겨야 유의미한 비중의 베팅이 가능해지더라고요. 깊이 있게 분석하는것을 통해 승률을 올린다기 보다는 얼마나 베팅하고, 주변에서 다 내 종목에 대해 안좋게 얘기할때 흔들리지 않고 들고 갈수있게 해주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