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퀘스트) 메모리 반도체편 10회차
이번에는 마이크론 실적발표 내용을 확인하기.
(사실 9월에 마이크론 실적 발표 직전에 매수해서 어닝스 플레이를 하려고 했었다. 실적 발표 결과, 내용은 좋았는데, 당일 주가가 별로였다. 그럼 이건 실적이 아직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보유했는데, 며칠 지나면서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이 시작된지 얼마 안됐다고 생각해서 좀 더 보유할 계획이다.)
Q. 비즈니스 항목에 뭐가 있나?
사업 개요, 제품, 사업부에 관한 내용이 있다.
Q. 실적발표에서 특기할 부분 있나?
매출 비중 56%가 데이터센터이고, 엔비디아 GB 제품군에 LPDRAM 단독 공급이 눈에 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한다고 해서 당장 전력을 늘릴 수 없는데, 저전력 제품을 마이크론이 단독으로 공급한다니. 좋다.
2026년 DRAM 공급 부족 심화, 낸드 환경 개선 예상이라고.
마이크론 DRAM 공급이 매우 타이트하고, 2026년 투자 대부분이 DRAM에 집중된다고. (삼전, 하닉도 마찬가지 상황이라면, 레거시, 낸드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3사의 매출 비중이 HBM에 집중된다면, 레거시, 낸드 공급 부족발 매출 이익은 중소기업에서 찾아야할 것 같다. 어느 기업을 골라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