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dvihi
구독자 2명구독중 21명
<투자자의 마음가짐> 위클리 퀘스트 마지막이다. 가끔씩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다시 하나씩 보면 좋을 것 같다.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3배 레버리지 위주였는데, (1)개별 종목의 퍼포먼스도 좋고, (2)개별 종목은 계속 보유할 수 있어서 세금을 미룰 수 있고, (3)투자금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지금은 레버리지가 없다. 지난 4.2 관세 이후 포트폴리오에서 방어주 비중을 30%로 설정해서 시장이 조금씩 흔들릴 때도 변동폭이 작아졌다. 예전처럼 매매가 잦지도 않다. 지금은 그냥 보기만 한다. 매매할 일이 별로 없다.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
위케 과정 중에 가장 동감했던 부분이 "시장이 흔들렸을 때 감당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투자 현황을 판단하는 거였다. 나는 개별 종목에 투자할 때, (1)2년 동안 수익률 50%~100%가 가능할까? (2)-50%~-100% 가 발생했을 때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그럼 자연스럽게 레버리지나 한 종목에 많은 비중을 싣는 일이 없어진다.
앞으로는 다음 위케나 강의를 통해, 좀 더 정교하게 관리할 수 있거나, 큰 위험을 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