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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다니엘라 루스의 <MIT 로봇 수업> + 관절, 배터리, 촉각 센서 기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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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다니엘라 루스의 <MIT 로봇 수업> + 관절, 배터리, 촉각 센서 기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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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vihi
2025.11.10조회수 48회

[생각]

  • 로봇 엔지니어 입문자가 읽기에 아주 좋을 것 같다. 연구할 수 있는 분야들, 고려해야 할 부분들을 참고할 수 있다.


  •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인간 진화에 영향을 줄까? 진화는 시계열이 길어서, 진화보다는 성장에 영향을 줄 것 같다. AI, 로봇이 일상이 되는 시대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사고방식, 학습방식이 달라지지 않을까? 전화번호, 고속도로를 외우지 않는 것처럼, 기억이나 판단이 더욱 외주화될까? 앞으로의 세대는 '시행착오'의 기회가 없어지지 않을까? 스스로 학습하고, 깨우치는 능력이 저하되지 않을까? 미래 세대가 어느 부분은 후퇴할지 모르지만, 그만큼 남는 자원으로 다른 부분은 뛰어날지도 모른다.


  • 저자는 일자리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지만, 내 생각에는 중간 숙련자 대부분이 재교육을 받아야할지 모르겠다. 게이머 유사 직업이 늘어날 것 같기도 하다. 지금이라도 게임 좀 해야되나 -_ - ????


  • 투자 관점에서, 다양한 로봇 기업에서 1등을 찾기보다, 누가 1등이 되든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야겠다. 관절, 배터리, 촉각 센서 관련 기업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원익홀딩스 1000% 이상 이미 상승했다.. ㅠ ㅠ ㅠ ㅠ ㅠ ㅠ ㅠ )





[로봇의 가능성]

  • 더 강하게, 더 넓게, 더 빠르게, 중력을 거스르고, 마법같은 일도 가능하며, 더 잘 보고, 정밀한 작업이 가능하다고.

  • 착용형 로봇이 있으면 고령화, 간병인 부족 사회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치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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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v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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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퍼포남 그리고 우먼센스를 읽는 이유

독서 기록을 2016년부터 시작했다. 2016년 이전까지 매년 수십권을 읽었는데, 2017년으로 넘어가면서 독서량이 대폭 감소했다. 생각나는 사건이 있긴 한데, 어쨌든 이후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2023년에는 부동산, 반도체 관련 책을 많이 읽었다. (내 독서량 통계) 2025년은 이제 4개월 남았는데, 독서량이 매우 부족하다. 이제부터 시간이 있으니 다시 마음껏 읽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오전에 강의 수강, 칼럼 읽기, 글쓰기, 오후에 집안일로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하다. 요즘은 투자, AI, 생물학, 사회학 등등 여러 분야의 책을 읽고 있다. 예스24 로얄 회원에서 플래티넘 등급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책을 많이 사는데, 읽는 속도가 따라가지를 못하고 있다. 나도 유튜브를 지워야 하나.. 책은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트렌드 파악을 위해 <한경 비즈니스>도 읽고, 최근에는 <우먼센스>도 읽기 시작했다. 왜 <우먼센스>인가? 를 요즘 유행 키워드 '퍼포남'을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출처. 한경 비즈니스) 퍼포남 (보여주기식 남성)은 여성에게 무해한 척하는 남성이라고 한다. 센 척, 멋진 척, 잘하는 척, 등등.. 보여주기식 남성은 일상이었던 것 같다. 지금 와서 '퍼포남'이라는 단어는 모든 보여주기식 남성상을 포괄하는 인식의 확장인 것 같다. "남성들은 페미니스트 여성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에 맞추려고 한다" 라고. 하지만 페미니스트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이 여성의 취향에 맞추려는 경향이 일반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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