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연휴가 가고...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뒹굴뒹굴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잠이 안 와 생각도 정리할 겸 글을 끄적여본다.
현재 포지션은 국내 주식 70%, 해외 주식 20%, 현금 10% 정도...
원화 비중이 80%, 달러 비중이 20% 정도 된다.

국내 주식
조선 30%, 구리 30%, 펩트론 10%, 기타(펄어비스, 아이스크림 미디어, 애니 플러스 등)
실리콘투와 LS는 정리 예정, 종목을 줄이고 집중 투자할 필요성을 느낀다.
펩트론 조정 시 비중 확대 예정, 근거는 일라이 릴리와의 LO 발표 기대감(시총 20조까지 기대)
여기에 국고채 매도 포지션을 추가할 예정

해외 주식
헬스케어 섹터 위주
비만약 시장은 앞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노보노 디스크, 일라이 릴리 둘 다 매수, 둘 중 아무나 이겨라)
UNH는 폭락에 찔끔 매수 후 들고 가는 중
코인베이스, TMC도 포트에 최근 추가

환율(USD/KRW)은 앞으로 달러 강세, 원화 약세를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다양하다.
순수출(수출 - 수입)
내국인의 해외 투자
국민연금
외국인의 국내 투자(주식, 채권 등)
현재 순수출은 반도체, 조선의 하드캐리로 달러를 벌어오고는 있다. 다만 따른 섹터(자동차, 화학, 이차 전지 등)의 업황이 중국의 추격과 관세 영향으로 부진할 것을 생각하면 26년, 27년까지는 효자 산업과 불황 산업의 영향이 상쇄되어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 같고 지금의 상태가 유지될 것 같다. 하지만, 관세의 여파를 계속 맞다보면 과연 유지될 수 있을지...
AI Capex 지출은 일회성 지출의 성격이 강하다. 빅테크(Meta, Tesla, Google, Microsoft + OpenAI 등)은 현재 경쟁에서 밀리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미친듯이 전력, GPU, 데이터 센터에 투자하고 있고, 실제 AI 수요 대비 AI 공급은 이를 초과하고 있다.(엔비디아만 꽃놀이패를 쥔 채 웃고 있는 상황)
실제로 AI 공급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그 시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