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10주간의 퀘스트를 마치며
의행흔적

10주간의 퀘스트를 마치며

avatar
의 행
2025.01.31조회수 4회
avatar
의 행
구독자 10명구독중 2명
매일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기

처음 퀘스트가 생기고 10주간 꾸준히 지속하게 해두신 걸 보고 역시 월가아재님이구나 싶었습니다.

단순히 하루 이틀만에 몰아서 끝내는 것이 아닌 꾸준히 조금씩 절제의 우위를 유지해 나가길,

도파민의 쾌락이 아닌 지속하는 삶의 기쁨을 즐기길 바라는 것만 같았습니다.

10주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무엇을 위하느냐에 따라 체감이 달라지는 기간

Valley ai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어서 조금도 길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빌어먹게 신세 많이 지겠습니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흔적 카테고리의 다른글

우리가 극도로 멀어진다면 우리는 가까워질 수 있을까

길을 걷거나 운동을 할 때 생각의 주제를 정한 뒤 마땅한 해답이 나올 때 까지 생각을 이어가는 습관이 있다. 어느날 길을 걸으며 문득 든 생각은 '정말 하나도 맞지 않는 사람들이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였다. 사람이란 태어날 때 부터 구분짓는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이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지내며 본인을 지키기 위해서 라고 하는데, 이 관점을 견지한다면 질문에 대한 대답이 곤란해질 듯 하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유지되어온 생존 본능은 이전에도,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관점을 유지해서 본다고 해도 답이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다. 생존을 유지한다는 궁극적인 목적을 위한 수단이 변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전까지의 ...
흔적
2024. 12. 06
1
0
5

앞으로의 일지 계획

올해 여러 권의 책을 읽고 느낀 점들을 꼭 블로그에 저장해야지 해야지 했지만 정작 지금까지 단 한권도 정리를 못했습니다.... 언젠가 해야지 하던 책들이 수 십권 쌓이게 되니까 시작이 계속 밀리게 됐다랄까요.. 이번에 Valley의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글을 쓰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미뤄왔던 올해의 목표 중의 하나인 책 정리를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도움드린 기억은 없고 항상 도움 받기만 하는 valley... 기습 숭배 한번 하겠습니다 월가아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 새삼 문득 대단 감사...
흔적
2024. 11. 22
0
0
5

수능 날을 맞이하며

지독한 추위 속에서 두 번째 수능을 마친 후 집으로 향하는 길은 맑은 하늘과 대비되는 흩어지지 않는 짙은 안개로 가득했었다. 눈에 모래가 가득찬 듯 한 해의 농사를 망친 농부가 집으로 돌아가듯 힘을 실지 못한 발걸음으로 터벅터벅 1시간이 넘는 오랜 시간을 그저 걷기만 했었다. 원하는 과에 보내주신다면 남은 인생을 착하게 살겠다던 간절한 나의 외침이 하늘에 닿은 것일까, 그간 쌓아온 노력이라는 블럭이 임계점을 넘었던 것일까. 간절히 바라던 최소한의 바람보다도 최대한의 욕심에 가까운 성적을 받게 되었던 그날. 앞으로의 삶은 흔들리지 않고 평생을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았던 날. 나는 그 떄 원하던 사람이 되었을까, 그 때 원하던 사람이 되는 중인걸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나만이 내릴 수 있기에 보다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는 현실을 살고 있다. 원하지 않았던 버스가 더 좋은 곳으로 나를 데려다 줄 수도 있기에 마음을 열고 세상을 살아가며 무주상보시의 자세를 갖고 타인에게 선하기 위해 노력하려 하고 있다. 수능 날 많은 수험생들이 그들의 노력을 인정받길 바라며 또한, 내가 그 날의 열정과 마음을 잊지 않길 바라며
흔적
2024. 11. 14
2
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