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Daily Stoic-9월26일 WHAT TIME OFF IS FOR




"Leisure without study is death-a tomb for the living person." -SENECA, MORAL LETTERS, 82.4
("공부 없는 여가는 죽음이다 - 살아있는 사람을 위한 무덤이다." - 세네카, 『도덕 서신집』, 82.4)
You deserve a vacation. You work hard. You sacrifice. You push your- You deserve a vacation. You wop a plane, check into your hotel, and head to the beach-but tuck a book under your arm (and not a trashy beach read). Make sure you enjoy your relaxation like a poet-not idly but actively, observing the world around you, taking it all in, better understanding your place in the universe. Take a day off from work every now and then, but not a day off from learning.
Maybe your goal is to make enough money so that you can retire early. Good for you! But the purpose of retirement is not to live a life of indolence or to run out the clock, as easy as that might be to do. Rather, it's to allow for the pursuit of your real calling now that a big distraction is out of the way. To sit around all day and do nothing? To watch endless amounts of television or simply travel from place to ...

오늘 친구에게 밸리 강의 잘 듣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2기 참가자) 친구는 너무 바빠서 강의 들을 시간이 없다며 평일에는 너무 늦게 퇴근해서 못하고, 주말에는 쉬고 싶어서 집중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숨을 푹 쉬더군요. 너무 강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우리가 이걸 당장 다 듣는다고 해서 워런 버핏이나 피터 린치가 되지 않는다. 회사 일이 너무너무 힘들다면 우선은 네 몸값을 높여서 지금과 비슷한 연봉에 좀 더 워라밸이 있는 직장으로 옮겨라. 그 때까지 강의 못 들을 수 있다. 대신 달리기나 일기는 꼭 쓰는걸 추천한다"고 얘기해줬습니다. 포기하는 게 아니라 잠깐 쉬어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강의에 수강기간이 제한이 있지 않은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ValC도 2회차 3회차...쭉 계속 이어질겁니다. 그렇다고 밸리를 완전히 잊으면 안되겠지만요 ㅎㅎ 휴식에 집중하셔서 증상이 완화되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강의에 수강기간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 일단 상황이 안되는 것에 집착하지 말고, 마음을 비우고 쉬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쉰다'와 '배운다'도 양립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쉬면서 자신을 잘 돌보는 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더 큰 배움을 위해 반드시 익혀야 되는 선행학습이라고도 생각하고요. 내려놓고 쉬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 과감히 '제대로' 시도해보시면 그러길 참 잘했다 생각하실 겁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필요한 것은 과감하게 결정을 내리고 행동에 옮기는 용기입니다. 자신을 잘 돌봐서 지치지 않는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해 줄 수 있어야 다른 모든 것도 가능할 텐데... '잘 내려놓고 쉬기' 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스토아 철학 관련해서 적어주시는 글에서 항상 많이 배우고 좋아하지만 오늘보니 너무 엄격하네요. ㅡㅡ; 공부 없는 여가 있을 수도 있고, 하루 종일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도 있죠! 뭐, 맨날 그러는 것도 아닌데...몸이 쉬라고 신호를 보내주는 거 같은데, 무시하지 마시고 당분간 쉬시는 게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그렇게 엄격하지는 않은데, 요즘 상황이 여의치 않은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더 없어져서 악순환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조급함이 드는 감정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ㅠ 바쁜 일상 속에 나만 도태되는 것 같고 더 잘하고 싶다보면 갑자기 불안이 몰려오더라구요 역시 감정을 평온하고 단단하게 우지하는 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