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Daily Stoic-9월28일 YOU HOLD THE TRUMP CARD




"How appropriate that the gods put under our control only the most powerful ability that governs all the rest-the ability to make the right use of external appearances-and that they didn't put anything else under our control. Was this simply because they weren't willing to give us more? I think if it had been possible they would have given us more, but it was impossible.-EPICTETUS, DISCOURSES, 1.1.7-8
("신들이 나머지 모든 것을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능력, 즉 외부적 모습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능력만 우리의 통제하에 두고 다른 어떤 것도 우리의 통제하에 두지 않은 것은 얼마나 적절한가. 단순히 신들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가능했다면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었겠지만 불가능했습니다." -에픽테토스, <담화록>, 1.1.7-8)
We could look at the upcoming day and despair at all the things we don't control: other people, our health, the temperature, the outcome of a project once it leaves our hands.
Or we could look out at that very same day and rejoice at the one thing we...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것.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겠네요. 그런데 통제할 수 있는지 여부 판단이 무자르듯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어려운 것 같아요. 될 것도 같은데~ 하면서 미련을 두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남의 노력이 개입하는 일은 대부분 통제 불가능한 쪽으로 분류하는 편이긴 합니다. ㅎㅎ

통제할 수 없는 것인지 알면서도 내려놓기 힘든 것이 .. 자녀인듯 합니다. 통제가 아니라 내가 부모로서 이런 시기에 이런 도움을 준다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그냥 둔다면 방임이 아닐까 하고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 지나치면 간섭이 되는 것이고... 그렇다고 자식도 결국 나 자신이 아닌 타인이니 안되는 것은 바로 깔끔하게 그냥 손을 놓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인지.. 정말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