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 ValC 후기




https://www.valley.town/events/valuation-challenge/analysis/6720e79b6102831057dce3fe
Webtoon Entertainment Inc 로 글을 썼고, 78등에 머물렀다. 150개 중에 78개라, 기대만 못한 성적이었다.
어제는 하도 현타가 와서 1. 제출일이 너무 늦어서 그런가, 체출일자와 등수를 줄세우면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날지 검증해볼까? 2. 책을 서른 권 읽으면 뭐하나, 1년간 노력한 투자에서 성적이 변변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다행히 진짜로 1번을 검증할만큼 괴롭지는 않았다.
그리고 1,2,3등 글을 봤는데, 일단 양 자체가 압도적이었다. 예전에 아재님이 ValC는 좀 심플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는데, 그와는 별개로 투입시간이 곧 퀄리티가 되는 것은 변함 없다.
나는 웹툰 쓰는데도 40일 정도가 걸렸고, 쓰고나서 기진맥진해서 다른 출품작을 제대로 들여다보지도 못했다. 오라클티켓 겨우 2개에, 그 중에서 하나만 쓴 수준이다. 다른 사람 작품을 제대로 안 봤으니 메타인지가 안 되고, 그래서 기대가 컸던 모양이다.
직접 참여한 대회의 결과를 보고나니 입상에 대한 기대감은 사라졌다. 그저 내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다음 기업은 스포금지..!

응원합니다! 저도 첫 대회 때 엄청 열심히 했음에도 순위가 변변치 않다가 이번에 많이 상승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팁을 그래도 드리자면 단순히 양만 냅다 들이붓는 것보다 1., -. 이런거 잘 사용해서 최대한 가독성있게 작성하는게 좋습니다. 또 저는 대중들이 잘 아는 브랜드만 작성하는 편이어서 크게 신경쓰는 부분은 아닌데 재미없는 카펫타일 회사를 작성하실거라면 더욱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매수를 자극할정도로 자세한 분석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이번 ValC 노블, 할로자임 처럼)

앗 Bewizard 님 리뷰 읽어보았습니다 ㅎㅎ 실력 상승하시는 게 벨리에서 추구하는 참가자의 상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서 귀감이 되십니다. 말씀 새겨듣고 다음 출품은 더 재밌...게 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스포하면 안되는거네요 헐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