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을 주었던 고용 지표 발표 이후 어느 정도의 조정을 예상했으나 기대와 달리 시장은 강했음. 고용 지표는 약화했으나 실업 지표는 견조 했기에 시장 참여자들은 경기 침체보다는 금리 인하가 유동성을 더 확장해 줄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임. 현재 실적 발표 시즌은 막바지를 향하는 중. 지금까지 발표된 기업들의 매출 성장률은 6%, 이익 성장률은 10.3%, 이익 마진은 12%를 초과하는데, 이는 당초 시장 예상치였던 매출 성장률 약 4%, 이익 성장률 약 4.9%, 이익 마진 약 1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라고 함. 특히 M7의 예상치였던 13.9%를 뛰어넘는 25.7%의 이익 성장률을 기록함. 나머지 493개 기업들도 나쁘진 않았음. 예상치였던 2.5%를 상회하는 6.3%의 이익 성장률을 보임.
지금까지 여러 가지 이벤트를 잘 소화했고 다음 주에 있을 이벤트를 앞두고 생각을 정리해 보자면, ISM/S&P 서비스업 데이터에서 확인했던 것처럼 관세 영향이 확실히 묻어나고 있음. 고용 둔화/물가 지수 상승하는 흐름을 봤을 때 다음 주 발표될 CPI/PPI 데이터도 컨센을 상회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생기고 있음. 물가에 대한 우려는 아직 유지되고 있어 장기 금리는 다시 상승함. 실업률 데이터는 아직 견조한 흐름인 상황에서 인플레 데이터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