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학문을 배우고 익히는 것은 그 내용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주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그 내용은 왜 배우는 것인가?, 왜 이 개념을 먼저 소개하는 것인가?, 전체 영역에서 이 개념은 어느 역할을 하는가?, 어쩌다 이러한 개념이 나타났는가? 와 같이 깊이 있는 고민을 동반하는 것이 바람직한 공부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성과를 평가받는 시험과 같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신속하게" '적당히' 타협하여 익힐 줄도 알아야 한다.
원리를 모르더라도 풀이 방법을 익히는 것과 같이 말이다.
그리고 사실 일상에서 이런 일들은 자신도 모르게 많이 사용하고 있다.
모든 원리를 알지 못하지만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 않는가? 이렇게 '적당히' 하고 만족하는 자세도 나에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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