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무리되지 않은 작은 메모들이지만,
매일 쌓이면 분명 큰 흐름을 만들 것이라 믿는다.
(정리되지 않은 내용들이라 다소 산만할 수 있음)
내용
11/28, 장 시작 전 생각: 축적된 경험, 키움 한지영
(출처: https://t.me/hedgecat0301/2642)
2.
언론사 단독 보도이기는 한데, 12월 초 중 세제혜택 강화, 연기금의 투자 비중 확대 등이 포함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 이야기가 어젯밤 텔레에서 화젯거리였습니다.
2017년 하반기에도 유사한 형태로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이 실제로 시행되면서, 당시 바이오를 중심으로 코스닥이 랠리를 펼쳤던 경험이 있기는 합니다.
문제는 그 랠리의 지속성이 짧았으며 이후 트럼프 무역분쟁 시즌 1이 시작됨에 따라,
코스닥, 코스피 모두 한동안 하락장을 피해갈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일단 관련 기대감만 가지고서 단기적으로 코스닥 150, 혹은 코스닥 내 주력업종(바이오, 이차전지, 소부장 등)의 수급 환경이 좋아질 기대는 해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아직 공식 확정된 것도 아니고, 2017년 사례까지 감안하면,
정책의 실제 영향력과 그것이 만들어 낼 가격 움직임의 지속성은 좀 더 고민이 필요할 듯 합니다.
-> 이날 개장 후 KOSPI KOSDAQ 완연한 차별적 시장이 나옴
3.
다음주부터는 12월 주식시장이 시작됩니다.
주요 일정들을 보니,
12월 FOMC(11일), 브로드컴(12일), 오라클(16일), 마이크론(18일) 실적 등 월 중순까지 거를 타선 없는 이벤트들이 산재해있네요.
그 과정에서 주식시장이 진통은 한두 차례 겪을 수 있겠으나,
동일한 아픔에 내성이 생기는 것처럼, 11월과 같은 현기증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은 낮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해당 이벤트들을 소화하고 나면,
전고점(4,220pt)을 연말 가기 전에 탈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12월 증시 경로입니다.
-> 다시 전고점을 탈환한다는 뷰. 코스닥은 추세가 이제 막 붙어서 가능할것 같으나, 코스피는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얼마나 해주는지 여부에 달려있을것 같은데, 만약 전고점을 탈환 할것 같다면, 그때 꼭 반도체를 포트에 가지고 있어야할 것. 혹은 지수 ETF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