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st] Bidenomics의 짐을 떠안은 카말라 해리스

[Economist] Bidenomics의 짐을 떠안은 카말라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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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4.07.24조회수 0회

[ 원문 기사 ]


카말라 해리스가 사실상 대선후보의 바톤을 넘겨 받았습니다. 솔직히... 바이든의 상태를 철저히 은폐하고 전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쳤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정당한 절차와 근거도 없이 해리스를 사실상의 대선후보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몰아 낙점지은 지금의 미국 민주당이 얼마나 썩어있는 조직인지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지만 (미국 경제의 중심이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옮아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어쨌든 그 점은 넘어가고... 오늘은 Economist에 실린 카말라 해리스의 경제 정책 관련한 기사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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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사이좋은 척 하지만, 2020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해리스가 바이든을 하도 독하게 씹어대서 바이든 내외가 모두 해리스를 극혐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


기사 제목처럼 해리스는 바이든 정권의 부통령으로서 재임하고 있으므로 Bidenomics를 부정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그러니, Bidenomics를 옹호하고, 두둔하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입힌 Kamalanomics를 보여주어야 하는 입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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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는 바이든이 IRA, IIJA 등으로 추진했던 이미 실행 단계에 들어간 미국 제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의 투자를 지속해야 합니다. 하지만, 2020년 대선 후보 경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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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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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