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l Clear Politics의 미국 대선 향방 예측입니다. 트럼프 당선 확률을 거의 2/3 정도로 보고 있죠.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현 시점에서는 사실상 끝났다고 보는 것이 맞겠습니다.
이렇게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지자 바이든 후보 사퇴 압력은 계속해서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민주당 중진들, 심지어 바이든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였던 오바마까지도 후보 교체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전부터 이야기했지만... 물리적으로 시간이 엄청나게 부족한 것은 제쳐두더라도, 교체를 한다 한들 대체 누가 나설까요? 대선은 사실상 정치가의 endgame인데, 이미 기울어질대로 기울어진 판에 뛰어들어서 자신의 정치 커리어의 종막을 쓰겠다는 사람이 누가 ...

카멀라 해리스 한번 찾아 읽어봐야겠네요!

김흥국 닮은 저 아저씨가 큰 약점 중 하나군요.

네... 윌리 브라운이라고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흑인 시장... 민주당의 본진인 캘리포니아에서는 한 가닥 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사진에서 대충 감 잡을 수 있지만, 본인의 이혼 전부터 카말라 해리스와 내연 관계였습니다. 그 연줄로 해리스가 승승장구했다는 이야기가 많죠. https://www.reuters.com/article/world/fact-check-kamala-harrisandwillie-brownhad-a-relationshipover-adecadeafte-idUSKBN26Y2RJ/

민주당은 대선도 대선이지만 의회도 절대 사수해야하는 것이죠. 대선에는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의회 사수에 유리하다면 그런 방향으로 전력 투구할 거라 생각합니다. 미국 유권자들 중엔 민주당 지지자들이 더 많나요...? 그렇지 않으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또 만약에 그렇다면 선거 자체가 민주당에 기울어진(?) 운동장 같네요. 이걸 못살리는 바이든은....?

여론조사 표본이 민주당 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다고 의심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즉, 여론조사를 수행하는 주체의 의도가 의심스럽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WSJ] 미국 대선 설문조사... 트럼프 압승](https://post-image.valley.town/yU3NS8zmSah1GDqU5JAlW.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