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의 광폭 외교에 대해 포스트를 쓴 적이 있죠. 어떤 행보를 보였는지 요약한 기사가 나왔길래 정리합니다.
다섯번째 임기를 시작한 5월 이후 지금까지 약 2달 동안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중동 등 무려 20여개 국가의 정상들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물론, 이들 중 많은 수가 전 소련연방에 속했던 국가들이긴 하나, 대어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중국
5월 다섯번째 취임 직후에도 중국을 방문하고 이번 달에 또 방문.
러시아가 가장 의지하고 있는 우방이라는 점을 확인
포괄적인 전략적 협력을 재확인.
인도
모디 총리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 국빈방문
러시아와 ...

푸틴 입장에서도 살아 남으려고 엄청 노력하네요... 바이든도 노령에 강행군을 소화하고 지도자들은 정말 쉴새 없이 움직이는 것 같고 그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라면 1시간도 못할 듯... 아무래도 우크라이나 전쟁의 승자는 러시아... 패자는 유럽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2번 인도 부분에 자료는 러시아의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거 아닌가요?

아.. 그러네요. 추가로 아래 내용을 더 달았어야 하는데 ㅎㅎ 이야기하고 싶었던 건 원체 인도가 군사 부문에서는 러시아 의존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는데, 모디가 들어서고 나서 계속 낮아졌고,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나고 나서는 인도도 러시아랑 거리를 두면서 더 뜸해진 면이 있는데... 이번 방문 이후로 국면이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24년에는 비중이 36% 정도로 좀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7-02/modi-is-shoring-up-russia-ties-as-putin-deepens-china-embrace

아아 그렇군요! 항상 좋은 글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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