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블룸버그가 수행하는 경합주 대선 설문조사 내용을 업데이트해 왔습니다.
이번 6월 조사는 바이든의 대재앙이었던 1차 토론 이후 행해졌기에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경합주에서 바이든이 트럼프와의 격차를 5월에 이어 다시 한 번 좁혔습니다.

5월에는 경합주 7개주 중 트럼프가 4곳에서 우세를 보였지만, 6월에는 2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이든 캠프 입장에서는 '내가 뭐랬어!' 라며 후보 교체 가능성을 일축할 근거로 쓸 수 있겠는데요?
대선 토론 이후에 오히려 경합주에서 바이든 지지가 강해졌다는 말은 바이든의 고령과 인지능력에 대한 우려가 이미 이전부터 지지율에 녹아있었다... 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또 하나의 원인은 바이든이 트럼프에 비해 지난 한 달 동안 경합주에서 훨씬 공격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위 차트가 지난 30일 간 바이든 캠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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