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T는 구독하지 않아 블룸버그 기사를 통해 읽었습니다.

방금 속보로 NYT에서 보도가 나왔습니다. 바이든이 심각하게 대선 레이스 포기를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도 현재의 엄중한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핵심 인사에게 수 일 내에 대중의 후보 교체 압력이 약화되지 않는다면 재선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고 하네요. 당장 내일, 바이든은 민주당 주지사들과 급회동을 갖게 되는데 이 자리에서 어떤 논의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민주당 후보가 교체될 것인지 여부는 현재로서는 알기 어렵습니다. 물리적으로, 절차적으로 시간이 매우 촉박한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민주당 내에 트럼프를 상대할만한 마땅한 대체 후보자가 부재한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교체가 된다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강하게 집결하고, 그들의 투표율이 높아지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그걸로 충분할까 과연...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는 노릇이죠.
내일 주지사 회동의 결과를 일단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 추가 1 >
보도 직후 백악관에서는 기사 내용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 추가 2 >
그러거나 말거나 민주당 하원 의원 10여명은 바이든 대선 포기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민주당 측에서 새로운 인물을 대선 후보로 내세워도 바이든 보다는 지지율이 높을 것 같네요.

네.. 바이든보다는 낫지 싶습니다. 트럼프를 이길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민주당에서 누가 나와서 유력해보이는 스타 플레이어가 있나요...? 지금 시기에 교체라니 진짜 트럼프 시대를 대비해야 될 때군요

딱 한 명 있습니다. 미셸 오바마. 실제로 트럼프와 1:1에서 유일하게 이기는 민주당 인사라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미셸이 후보가 될 리는 만무하죠. 트럼프의 귀환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와 정말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군요! MacO 새시즌 얼른 시작해야되는 거 아임미까.

네 상당히 급박합니다.

바이든이 쉽게 포기할 지 관건이네요...

오늘 주지사들과의 회동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봐야죠. 아들 살리려고 재선을 고집하는 건지, 오바마 일파에게 등떠밀린 건지 알 수는 없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