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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하는 바이든 대선 승리 확률
티모씽크지정학

폭락하는 바이든 대선 승리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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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4.07.03조회수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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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구독자 2,537명구독중 24명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


photo_2024-07-03_15-49-53.jpg

(출처 : 김상훈 애널리스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bondview)


Predictit 에서 2024년 대선 승리 확률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파란선 바이든의 승리확률은 1차 토론 이후 수직 하락합니다. 트럼프의 예상 승리확률이 오른 것보다 바이든의 몰락이 훨씬 드라마틱하죠.


Screenshot_20240702_172840_Bloomberg.jpg

7월 2일... 어제만 해도 Predictit의 바이든 당선 예상 확률은 위 차트에서 보다시피 30%를 웃도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하루만에 21%까지 급락해 버린 겁니다.


대선이 고작 4달 남짓 남았는데 이렇게까지 벌어졌다는건.... 아무리 옐런이 재정으로 주가를 떠받친다 해도 가망이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월가아재님이 언급한 7번째 변수 (트럼프의 일방적 우세) 가 동작할 개연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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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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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4.07.03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옐런이 아 이젠 나도 모르겠다~ 식으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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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4.07.03

저같은 범인이라면 도망갈 구멍을 준비해 둘 것 같아요. 그런데, 또 옐런이 범인은 아니니...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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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2024.07.03

텔레그램 공유해주신 덕분에 저도 올라오자마자 아주 재밌게 보았습니다. 박빙이었다면 옐런이 더 큰 무리를 했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대선 패배의 책임을 바이든이 온전히 떠안게 되면, 옐런 입장에서는 오히려 적당히 하고 할만큼 했다는 생색만 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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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작성자
2024.07.03

바이든이 주식종목이라면 거의 1주일 내내 하한가를 친 셈이니... 제 아무리 철인이라도 충격은 있었겠죠? 트레이딩이었다면 볼 것도 없이 첫 날에 이미 손절했어야겠지만... 주식이 아니니 뭐... 어떻게 나올지 지금부터는 옐런의 발언을 아주 세심하게 모니터링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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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호
2024.07.04

좋은 텔레그램 채널 소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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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블룸버그 미국 대선 경합주 설문조사

24년 4월 미국 대선 경합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했었죠 (아래 링크 참조).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62d39a241c5e23a860bf712?page=1&q=%25ED%258B%25B0%25EB%25AA%25A8%25EC%2594%25A8&sort=relevance&searchBy=NICKNAME&categoryId=information오늘은 5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5-22/violence-around-2024-election-feared-by-half-of-swing-state-voters-pollhttps://projects.fivethirtyeight.com/polls/president-general/2024/national/설문조사 결과를 살펴보기에 앞서 먼저 여론조사 평균을 한 번 보죠. 양 후보간의 격차는 여전히 근소합니다. RFK도 10%대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이든과 트럼프의 격차가 매우 작은 것은 분명하나, 4월보다 5월에 들어서며 다시 격차가 조금 벌어지고 있기는 하네요.블룸버그의 5월 경합주 설문조사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고 있을까요?좌측 상단의 경합주 전체 결과를 보면 4월에 비해 경합주 내 트럼프 지지율이 소폭 꺾이고 (-1%), 바이튼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1%). 4월에는 7개 중 6개 주에서 트럼프가 우세였지만, 5월에는 네바타에서 동률을 기록하며, 트럼프 우세 경합주가 5개로 줄었습니다.경합주 별로 보면 트럼프의 경우 4월 대비 지지율이 높아진 주는 펜실베니아 하나이고, 하락한 주는 네 곳입니다. 4월에 크게 벌어졌던 격차가 5월에 다시 소폭 줄어드는 결과가 나왔군요.4월 결과글에서 네바다가 상당히 뼈아플 정도로 격차가 벌어졌다... 고 언급했었는데, 5월에는 다시 붙어버렸습니다. 라스베가스가 있어서 그런지 변동성이 아주 크네요. 그런데, 뉴욕타임즈의 설문결과에서는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24/05/13/us/elections/times-siena-poll-nevada-crosstabs.html캡쳐하니 글씨가 좀 많이 작네요 ㅎㅎ 동그라미 친 부분을 확대해 보겠습니다.먼저 왼쪽 동그라미 부분... '오늘 선거를 치룬다면 누구를 뽑겠느냐'... 바이든 27%, 트럼프 41%, RFK 12%... 네바다 주의 트럼프 선호현상은 여전해 보이는군요.다음으로 오른쪽 동그라미 부분... '지난 대선에서 누구에게 표를 던졌는가'... 각 row는 위 표와 동일하죠.1번째 row를 보면 이번 대선에서 바이든에게 표를 던지겠다고 한 이들 중 65%가 지난 대선에서도 바이든을 지지했다고 합니다. 반면,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를 지지한 이들 중 바이든을 찍겠다는 사람은 0%... 누구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은 17%입니다.2번째 row를 보면 이번에 트럼프를 찍겠다는 유권자 중 무려 85%가 또 트럼프를 찍겠다고 하고 있죠. 심지어 지난 대선에서 바이든을 지지했던 이들 중 8%가 트럼프로 갈아탔습니다. 누구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은 32%... 바이든보다 거의...
지정학
2024.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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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블룸버그 미국 대선 경합주 설문조사

옐런은 바이든을 재선시킬 수 있을까?

직전 저의 시황에서도, 최근 월가아재님 시황에서도 이야기되었지만, 옐런의 바이든 재선을 위한 몸부림은 BOJ의 달러/엔 상단이 160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공개된 것처럼 이미 시장에 너무 훤히 읽혔습니다. 시황을 이야기하고 전망하는 이들 중 저를 포함한 압도적인 다수가 대선 전까지 위험자산 랠리를 이야기하고 있죠.너무 의견들이 일치되다 보니 오히려 좀 불안한 감은 있지만... 2분기 기업실적을 제외하고는 딱히 생각을 바꿀만한 불안요소는 안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미국 대선 이전까지의 위험자산 랠리를 기본 시나리오로 상정합니다.지난 시황에서 미처 언급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왜 싸이클의 기한을 11월 미국 대선까지라고 보는가... 에 대한 점이었죠. 이전에도 언급한 적 있지만 이유는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곳 게시판에 관련하여 최근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한 적이 있었죠. 경합주에서 트럼프가 압도적인 우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는 내용입니다 (아래 링크 참조).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62d39a241c5e23a860bf712?page=1&q=%25ED%258B%25B0%25EB%25AA%25A8%25EC%2594%25A8&sort=relevance&searchBy=NICKNAME옐런이 대선 전까지 미친듯이 재정을 풀어놓을 계획을 세워놨다면, 아무래도 대선 이후 뒷감당에 대한 계획도 세워놓았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겠죠. 설령 계획이 없다한들, 본인이 재무부 장관 자리에 앉아있어야 재정정책의 연속성이 보장될텐데... 트럼프가 당선이 되어버리면? 재정정책의 연속성이 끊기는 이 지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일단 피해야 한다고 봅니다.이렇게 불리한 판세를 옐런이 재정으로 경기를 부양하여 뒤집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부터는 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4-05-10/teconomy-probably-won-t-decide-the-us-presidential-election-lw05fxn4클린턴이 1992년 대선을 승리했을 때 가장 유명했던 캠페인 문구는 바로 'It's the economy, stupid' 였죠. 이 캠페인에 대한 인상이 하도 강하다보니, 만고불변의 진리인 것처럼들 생각하더군요.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아젠다는 '경제' 라고 말이죠. 경제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1992년처럼 경제라는 이슈만으로 선거를 승리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이야기죠. 위 블룸버그 op-ed는 경제가 이번 대선을 결정지을 단일 핵심변수가 아닐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
지정학
2024.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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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4월 블룸버그 미국 대선 경합주 설문조사... 트럼프 우세

4월 24일에 블룸버그에 게시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매월 7개의 경합주 (swing state) 에서 약 4,300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고, 4월 결과가 나온 겁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미국 정치에 절대 해박하지 않지만, 관심은 항상 기울이고 있습니다. 초보적인 시각으로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4-24/biden-trails-trump-in-6-of-7-key-states-poll-shows-election-2024제목이 한 줄 요약을 해주죠. 설문조사 결과 경제에 대한 유권자들의 심각한 비관으로 인해 바이든이 얻었던 지지율이 사라졌다... 졀묘한 요약입니다. 기사에 들어간 차트들을 공유해 보죠.들어가기에 앞서 혹시나 미국 대통령 선출 방식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https://www.bbc.com/korean/features-54592389대다수의 미국 주들이 승자독식으로 선거인단의 표를 몰아주므로, 미국 대선의 향방은 사실상 경합주에 달려있습니다. 대표적인 경합주 7곳에서 트럼프가 바이든을 압살하는 결과가 4월에 나왔습니다.경합주의 후보자 별 지지도입니다. 7개 경합주 총합으로 보면 트럼프가 바이든을 무려 6% 격차로 앞서가고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3월에 격차가 좁혀졌지만, 4월에 다시 크게 벌어졌죠. 그래서 한 줄 요약이 바이든의 gain이 사라졌다... 고 나온 겁니다.7개 경합주 중 가장 치열한 경합주인 미시건에서만 유일하게 바이든이 소폭 앞서고, 나머지 6개주에서는 모두 지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더 우려스러운 점은 다수의 경합주에서 (5개) 4월 들어서며 유독 트럼프 지지율이 급등하고, 바이든 지지율이 폭락했다는 점입니다.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지지율 격차가 줄어드는가... 싶었는데, 4월 결과는 이를 완전히 뒤집어 버렸죠.특히, 네바다가 완전히 뒤집어진 것이 뼈아픕니다.이건 같은 설문조사의 작년 10월 결과입니다. 보시다시피, 경합주 중 바이든이 유일하게 네바다에서만 우세한 것으로 나왔었죠. 미시건은 중립이었구요. 그런데, 4월 결과를 보니 네바다가 완전히 공화당으로 넘어간 것으로 나왔죠 (격차 8% > 전체 평균 6%)... 그것도 격차가 상당히 드라마틱하게 벌어져 버렸습니다. 그나마 미시건에서는 23년 10월에는 중립이었지만, 24년 4월에는 바이든이 소폭 우세 (격차는 고작 2%)... 미시건은 원체 경합주 중의 경합주인지라 언제 뒤집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다른 설문 항목들을 보면 바이든은 더욱 암울할 겁니다.질문 : 24년말까지 아래 항목들이 개선, 악화, 유지 될 것이라고 보는가?인플레이션미국 전체 경제이자비용고용률주식시장회색 막대가 악화, 녹색 막대가 현상 유지의 비율입니다. 한 눈에 보아도 회색 막대, 즉, 악화가 훨씬 크죠? 응답자 중 대다수가 1~5의 항목에 대해 악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항목 5개 중 '개선' 의 비중이 '악화' 보다 높은 항목은 주가가 유일합니다 (악화 36% vs 개선 39%). 그나마도 ...
지정학
2024.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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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유가 인하 발표

사우디 아라비아 전 지역 대상 유가 인하 발표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3956 사우디 아라비아, 유가 인하 발표… 시장은 수요 둔화로 받아들여 https://static1.einfomax.co.kr/newsbody/searchm_20240109003402234.html Oil Prices Dip as Saudi Arabia Cuts Prices Amid Global Market Weakness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oil-prices-dip-as-saudi-arabia-cuts-prices-amid-global-market-weakness-3268744 사우디 아라비아가 현지 시각 8일 광범위한 유가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아마도 이 소식의 여파이겠지만 WTI는 현재 4.39% 하락 중입니다. 두번째 기사의 내용을 발췌하면... XM의 Marios Hadjikyriacos 애널리스트는 “OPEC을 대표하는 산유국인 사우디 아라비아가 가격인하를 발표한 것은,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이 밝지 않다는 의미 또는 미국 등 OPEC+ 외 산유국으로부터 점유율을 잠식당하는 것을 방어하겠다는 의미이다. 유가 하방압력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경기둔화로 인한 유가수요 감소 + 사우디의 점유율 경쟁 ... 의 의미를 가지므로 유가 하방압력이 강해진다는 이야기네요. OPEC+ 에서는 24년 감산한다고 해놓고서는 자기 판매 가격을 내려버린다는 것은 뭘까요? 감산합의가 잘 이행되지 않을 모양인지 아예 점유율 경쟁으로 들어가 버리는 건가... 이러다 아예 증산 발표까지 가면서 너죽고 나살자 치킨게임에 들어가는 거야?...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기사 공유는 여기까지... 이 아래부터는 그냥 제 상상의 나래입니다. 그런데, 사우디 얘들 ...
지정학
2024.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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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1차 토론회... 폭망한 바이든

이미 기사들이 많이 나와서 뭐 다들 아시겠지만... 네... 아주 시원~~~하게 폭망했습니다. 바이든이 전라 스트립쇼를 했더라도 아마 결과는 지금과 비슷했을 겁니다. 세간의 평가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잔인한 어휘가 난무합니다. 헤드라인 몇 개만 추려보죠. 재앙적인 수준이었다 (disastrous)... 끔찍했다 (horrific)... 이게 정말 현직 미국 대통령이자 유력 대선후보에게 써도 되는 표현들인가 싶을 정도죠. 대통령이든 아니든 누구에게라도 정말 어지간해서는 잘 쓰지 않는 형용사들입니다. 이코노미스트가 가장 신랄한 표현을 쓴 것 같습니다. 형광펜 마킹한 부분만 보면... 안타깝게도 이번 토론은 바이든에게 완벽한 재앙 (unmitigated disaster) 이었다. 아마도 근현대 모든 대선 후보 중 최악이었을 것이다. 아무리 못했다 해도, 여든이 넘은 노인에게 너무 잔혹한 평가가 아닌가 동정심이 들 정도입니다. 나름 십여년 넘게 유수의 영어권 기사들을 탐독해 왔지만, unmitigated disaster 라는 표현을 특정 개인에 대한 평가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던 시절 Economist에서 가열차게 그를 비판했지만, Unfit (어울리지 않는, 적합하지 않은) 정도의 어휘를 썼지, 이 정도로 강한 표현은 쓰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그 어려운 걸 바이든이 해냈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us/us-presidential-debate-some-undecided-voters-see-disastrous-biden-night-2024-06-28/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13명의 중도 유권자 중 10명이 이번 토론회를 보고 바이든이 유약하고 (feeble), 혼란스럽고 (befuddled), 당황스러워 (embarrssing) 토론회를 보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 중 한 명은 2016년에 트럼프에게 투표했지만, 2020년에는 바이든을 지지했었는데, 토론회를 보고난 이후 위 기사 제목에 나온 것처럼 트럼프에게 표를 던지겠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이번 1차 대선 토론회는 바이든에게 끔찍한 결과였습니다. https://projects.fivethirtyeight.com/biden-trump-june-debate-poll/ 물론, 바이든이 토론에서 트럼프를 압살할 것이라는 기대는 애초부터 없었습니다. 위에서 보다시피 토론회 이전 기대치는 트럼프가 그럭저럭... 바이든은 그보다 조금 부족한 정도... 가 아닐까... 였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친 민주당 언론사의 대표인 NYT에서조차 트럼프가 압승했다는 평가입니다. 12명의 평론가 중 바이든이 이겼다는 이는 한 명도 없죠. 심지어 이 평가를 실은 NYT의 사설 제목은... God help us... 까지 나왔으면 뭐... 말 다했죠. 그만큼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입니다. 바이든을 변호하거나 두둔하는 이는 눈을 씻고 찾아도 보이지 않고, 지금 대선 후보를 교체할 수 있느냐... 교체하려면...
지정학
2024.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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