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핵심 인사이자 바이든 정권 초기 많은 공헌을 한 펠로시 누님이 에둘러서 바이든의 후보 사퇴 압력을 행사한 듯. 표현을 명확하게 '내려놔!' 라고 하지는 않았고, "결국, 결정은 대통령 본인이 해야 하는 것이며, 그의 결정을 따를 것. 물리적인 시간이 촉박하니, 대선을 완주하겠다는 결정을 다시 한 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 로 완곡히 표현. 동시에 강력하게 후보 교체를 주장하는 민주당 내 인사들에게는 차분히 대통령의 결단을 기다리자고 자제를 촉구.
바이든 정권 초기 주요 법안을 함께 추진했던 펠로시가 바이든 후보 사퇴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기 어려운 입장임을 감안하면, 에둘러 완곡한 표현을 쓰기는 했지만 사실상 후보 교체를 종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처럼 들리는데...
바이든 : "펠로시,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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