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류에이션은 증시 고평가 여부 판단의 기준은 될 수 있지만, 마켓 타이밍의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미국] 종합 밸류에이션


복수의 밸류에이션 모델들을 종합하여 도출한 S&P500의 종합 밸류에이션은 매우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장기평균 대비 +2 표준편차를 돌파하여 닷컴버블과 거의 동일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미국] 버핏 지수



미국 증시 전체 시가총액이 미국 GDP 대비 얼마나 큰가...를 측정하는 것이 버핏 지수입니다. 현재 230.1%까지 도달했으니, 미국증시 시가총액이 미국 GDP보다 2.3배나 커진 상태인 거죠.
차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1950년대 이래 최고치를 크게 갱신하며 장기평균 대비 +2.44 표준편차에 도달했습니다. 닷컴버블 때도 +2 표준편차에서 그쳤음을 감안하면 현재의 레벨이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 CAPE ratio


CAPE (Cyclically Adjusted P/E) ratio는 미국 상장기업 이익의 과거 10년 평균 대비 S&P500의 시가총액이 얼마나 커져 있느냐를 나타냅니다.
현재 39x이며, 이는 장기평균 대비 +2.24 표준편차에 도달한 레벨입니다. 팬데믹 직후 급등장과 비슷하며, 닷컴버블에 비해서는 아직 낮은 편이죠 (닷컴버블 당시 +3 표준편차).
그렇다고 해도 하단 차트에서 보다시피 현재 레벨은 닷컴 버블과 팬데믹 급등장을 포함해 역대 3번째로 Strongly Overvalued 구간에 해당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