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예외주의가 아니라 M7 예외주의?

미국 예외주의가 아니라 M7 예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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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5.12.03조회수 264회

콜드브루님이 8월에 업로드하셨던 리포트 내용을 읽고 저장해 두었던 차트 세 개를 꺼내 봅니다.



Screenshot_20251202_163240_Bloomberg.jpg

ChatGPT가 등장한 이후 S&P500 지수와 동일가중 지수 간의 간극이 크게 벌어졌습니다. 소수의 대형주들이 전체 시총을 크게 끌어올렸다... 빅 테크에 대한 집중도가 본격적으로 높아졌다는 말이죠.



Screenshot_20251202_154201_Bloomberg.jpg

M7을 제외한 S&P500 지수 (파란선) 과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주가지수 (검은선) 를 보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트럼프 트레이드가 성행하던 시기에만 압도적 성과를 보였을 뿐, 25년 하반기에 들어서면 뒤쳐지고 있네요.


이렇게 보면... 미국 예외주의가 아니라, M7 예외주의라고 부르는 편이 타당해 보이지 않나요?



Screenshot_20251127_170149_Economist.jpg

골드만 삭스에서 AI를 본업에 활용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들로 구성한 AI 혜택기업이라는 바스켓의 성과입니다 (빨간선). 보시는 것처럼 전체 지수 대비 훨씬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AI의 실질적 혜택이 적어도 주가로는 아직 느껴지지 않고 있다는 거죠. M7에 대한 의존도만 여전히 높은, M7 예외주의는 계속되고 있어요.


과연 언제까지 이런 상황이 이어질까... 저도 궁금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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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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