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1권 [3주차]




[11월 22일] 독서 스터티 내용입니다.
3 주차 (6. 벤저민 그레이엄)
2억 2,500만 마리의 오랑우탄이 동전을 던져 앞면인지 뒷면인지 맞히는 게임을 20번 연속으로 하면, 20번 연속으로 동전을 맞힌 ’기적의 오랑우탄‘이 215마리가 나옵니다. 즉 결과가 순전히 운에만 좌우된다 하더라도 샘플이 충분히 많으면 수백 건의 특이한 케이스를 발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그중 40마리가 오마하라는 특정한 지역 동물원 소속이라면 이건 뭔가 이상한 일입니다. 심지어 그 원숭이들을 한 명의 사육사가 관리하고 있다면, 정말로 뭔가가 있다고 생각해야지요. 126p
(거장들과 마찮가지로 유명한 데이트레이더들과 그들이 계속해서 시장에서 살아남아 수익을 내고 있다면, 정말로 뭔가가 있다고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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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기업의 일부로 보아야 하고, 시장을 보는 적절한 관점을 유지해야 하며, 적정 안전마진을 확보해야 한다 131p
주식은 사업을 대변하고, 사업은 고유의 가치를 지닙니다. 내가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얼마의 가격이면 만족스럽게 매각할 수 있을지, 타인의 사업을 인수한다면 얼마의 가격에 만족스럽게 인수할 수 있을지의 기준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132p
주식은 사업에 대한 소유권 <-> 주식은 무가치한 도박 도구 132p~133p
주식의 가격은 그저 사는 쪽이 급하게 사면 오르고, 파는 쪽이 급하게 팔면 떨어질 뿐입니다. 가격의 움직임 자체, 그 가격을 이끄는 수급 주체들, 누가 무슨 생각으로 사고파는지 등을 잘 관찰해야겠지요. 힘 있는 세력에 빨리 붙어서 나보다 더 늦게 따라오는 사람에게 더 비싼 값에 내 물량을 떠넘기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134p
(데이트레이더의 관점에서는 옳은 말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가치가 성장(변화)하는 것을 트리거로 알 수 있다면, 그 트리거로 변동성이 생기는 부분에서 위의 떠넘김이 수익을 창출하기도 한다.)
그레이엄은 초과수익의 원천 두 가지를 ‘시점 선택’과 ‘가격 선택’이라고 합니다.
’시점 선택’이란 오를 타이밍이 되었다 싶을 때 샀다가 하락할 시기가 되었다 싶을 때 파는 방법입니다.
‘가격 선택’이란 적정가격보다 낮다 싶으면 매수하고, 높다 싶으면 매도하는 방법입니다. 137p
주식을 사고팔 때에도 얼마의 가격에 사는 것이 이익이고, 얼마의 가격에 팔아야 손해를 보지 않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137p
‘주식은 사업의 일부’라는 개념은 뻔하고 당연한 이야기가 맞습니다. 중요한 건 그렇게나 뻔하고 당연한 사실을 너무나 당연한 듯 무시해서 수많은 사람이 낭패를 본다는 점입니다 138p
주식은 분명히 가치를 지닙니다. 그러나 그 가치가 얼마인지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하나의 값으로 계산해낼 수는 없습니다 139p (개인마다 바라보는 기준에 따라 가치가 다르고 그것이 변동성을 만드는 원인이다.)
사실은 변동성이 커질수록 시장에서 발생하는 실수도 증가할 터이므로 우리가 버는 돈도 더 많아질 것입니다. 진정한 투자자에게는 변동성이 커다란 이점이 됩니다 142p
재무학과 교수들은 변동성을 위험이라고 믿습니다. 이들은 변동성을 측정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서 위험이라고 말합니다 142p
변동성은 모든 투자자가 동일하게 겪는 현상이며 투자자가 통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142p
’안전마진‘은 세상의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143p
보통은 안전마진에 대해서 ‘가능한 싸게 사라’는 뜻이라고 해석합니다 144p
단순히 ‘싸게 ...

정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주차도 화이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