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종종 엑스칼리버를 특별한 검이라고 기억한다.
돌에 꽂혀 있으며, 아무도 뽑지 못하지만 오직 선택받은 누군가만이 사용할 수 있는 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검 자체였을까.
아니면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었을까.
엑스칼리버는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있었다.
숨겨진 것도 아니었고, 특정 누군가만 알고 있는 비밀도 아니었다.
사람들은 모두 같은 검을 바라봤다.
하지만 누구도 그것을 뽑지 못했다.
어쩌면 책은 신화속 엑스칼리버와 닮아 있는지도 모른다.
책 속에는 모두가 같은 내용을 본다.
하지만 그것을 온전히 이해하고,
삶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마치 모두가 검 앞에 서 있었지만,
아무나 ...

나만의 엑스칼리버 찾기!
요즘 글 써주시는 거 좋습니다.

오호 교사님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교사님의 글에 영향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말이 교사님에게는 부담으로 작용되지 않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저도 글쓰기를 잘 못하고 어려워하고 타인에 대한 의식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저 저를 위해 기록해보고 있습니다. 현재의 제 생각들을 남겨보는 형식으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철의 <w를 찾아서> 강연 영상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같은 걸 보더라도 소수의 준비된 사람만이 볼 수 있는 무언가!

"소수의 준비된 사람"이란 게 어쩌면, 누구나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꼭 천재나, 뛰어난 사람이 아닌, 다수 그룹보다 조금 더 알고 있는 엣지가 있다면 그걸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소수의 준비된 사람"이지 않을까요?
스스로 편향되지 않을 수 있는 시선과 더 알고 있음을 엣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확신과 기다림이 중요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