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적 FOMC 여파 속 2,400선 위협받는 코스피
국내 증시 마감 시황: 약세장 지속
국내 증시는 매파적 FOMC의 영향과 미국 셧다운 우려가 겹치며 약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 하락한 2,404.15에 마감했고, 코스닥은 2.4% 떨어진 668.31을 기록했다.
주요 이슈와 증시 상황
1. 매파적 FOMC와 미국 셧다운 우려
• 미국 3분기 GDP는 3.1%로 강세를 보이며 연준의 긴축 기조를 뒷받침.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감소.
• 임시예산안 합의를 둘러싼 정치적 갈등이 셧다운 우려를 키움.
2. 반도체 대형주 부진
• SK하이닉스는 3.7% 하락하며 2거래일 연속 약세.
• 미국 Micron의 가이던스 부진과 매크로 불확실성으로 투자심리 악화.
3. 특정 테마 강세
• 조선 업종: HD현대중공업(+2.2%), HJ중공업(+12.7%).
• 탄소포집(CCUS): 에코바이오(+18.2%).
4. 원/달러 환율 상승
• 원화 약세가 지속되며 환율은 1,450원을 돌파.
• 금융 당국은 외환 수급 개선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지만, 효과는 미미.
아시아 증시와 외국인 매매 동향
• 아시아 증시
• 일본(-0.3%), 대만(-1.8%), 중국(-0.1%) 등 대체로 약세.
• 대만 TSMC의 2거래일 연속 하락이 부진을 주도.
• 외국인 투자자 동향
• 코스피에서 8,178억 원 순매도.
•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2,493억 원), SK하이닉스(-1,888억 원) 집중 매도.
• 조선 및 서비스 업종(NAVER, 카카오) 일부 순매수.
오늘 밤 주요 일정
• 미국 11월 PCE 물가지수 발표 (22:30).
• 12월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기대 인플레이션 발표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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