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mp Time” 선언…4월 2일부터 본격화되는 ‘관세 폭탄’
트럼프 전 대통령이 4월 2일을 기점으로 전면적인 상호관세 정책 시행을 천명했다. 핵심은 수입산 자동차에 대한 25% 고율 관세 부과로, 이는 기존 2.5%보다 10배 높은 수준이다. 백악관은 해당 조치로 연간 1,000억 달러의 세수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USMCA 협정에 포함된 차량 부품에 대해서만 예외를 뒀다.
트럼프는 이번 조치를 모든 국가에 ‘예외 없이’ 적용하겠다고 강조했지만, “상대국이 미국에 수십 년간 부과해온 관세보다 공정하고 낮을 것”이라며 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