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명암 엇갈린 미국 증시, 사이버보안 강세 속 대형 기술주 부진
4월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특징 종목별로 뚜렷한 수급 양상이 펼쳐졌다. 사이버보안 업종이 방어적 성격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대형 기술주는 관세 우려와 규제 부담 속에 약세를 나타냈다. 반도체 섹터는 견고한 흐름을 이어갔다.
💻 반도체 섹터 견조 엔비디아(+1.35%)는 트럼프의 슈퍼컴퓨터 관련 투자 발언이 긍정적으로 작용했고, TSMC(+0.96%)는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 AMD(+0.84%), 마이크론(+0.03%), 브로드컴(+0.33%) 등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인텔(-2.26%)은 알테라 매각 발표 이후 과거 인수가 대비 낮은 가치 평가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했다.
🚗 전기차 업종 부진 테슬라(+0.70%)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