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선진지수 워치리스트: 공매도 개선에도 여전한 과제…편입 '첩첩산중'
지난해 한국이 MSCI 선진지수 워치리스트 편입에 실패했던 주요 요인들은 크게 일곱 가지였습니다. 여기에는 외환시장 자유화 수준, 투자자 등록 및 계좌 개설, 정보 흐름, 청산 및 결제, 이체성, 공매도, 그리고 투자 상품의 가용성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오늘(20일) 아침, MSCI는 이 중 공매도 접근성에 대해 '개선 필요(-)'에서 '큰 문제 없음(+)'으로 평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긍정적인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외환시장 개방을 비롯해 여러 미진한 부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개선된 부분 대부분이 아직 외국인 투자자들이 실제적으로 체감할 만한 변화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합할 때, 오는 24일 MSCI 선진지수 워치리스트에 한국이 포함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미진한 부분들이 대부분 외국인 투자자들의 '정성적인 체감 변화'에 달린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점진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고 향후 편입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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